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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확대

2026 세제개편안 근로장려금
기준 완화·지급액 9% 인상

소득요건 문턱이 가구 유형마다 400만 원에서 800만 원씩 낮아집니다.
최대 지급액도 함께 올라 수혜 가구가 489만 가구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 소득이 늘어도 최대액을 유지하는 평탄구간까지 함께 넓어집니다
핵심 정보

이번 개편에서 바뀌는 네 가지

소득요건, 최대 지급액, 평탄구간, 수혜 규모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
맞벌이 소득요건
4,400 → 5,200
단위 만 원 · 미만 기준
📈
전체 지급액 인상률
9%
지급 규모 기준
👥
수혜 가구
489만 가구
확대 후 전망치
📌 이 페이지는 개편으로 바뀌는 부분만 다룹니다

근로장려금의 신청 방법, 모의계산, 지급일, 심사 진행상황 등 제도 자체에 대한 안내는 별도 카테고리에 정리돼 있습니다. 여기서는 2026 세제개편안으로 무엇이 얼마나 달라지는지에만 집중합니다.

가구 유형별로 얼마나 달라지나

본인 가구 유형을 눌러 보세요. 소득요건과 최대 지급액이 현행과 나란히 비교됩니다.

현행
총소득 기준
개정안
총소득 기준
한눈에 비교

세 가지 가구 유형 전체 비교

대부분의 자료가 맞벌이 360만 원만 다루지만, 단독과 홑벌이 가구도 함께 올라갑니다.

총소득 기준금액 (단위: 만 원)

가구 유형
현행
개정안
완화 폭
단독 가구
2,200 미만
2,600 미만
+400
홑벌이 가구
3,200 미만
3,700 미만
+500
맞벌이 가구
4,400 미만
5,200 미만
+800

최대 지급액 (단위: 만 원)

가구 유형
현행
개정안
인상 폭
단독 가구
165
180
+15
홑벌이 가구
285
310
+25
맞벌이 가구
330
360
+30
💡 문턱이 낮아진다는 건 이런 의미예요

맞벌이 가구를 기준으로 보면 연 총소득 4,400만 원에서 5,200만 원 사이 구간이 새로 들어옵니다. 지금까지는 소득이 조금 넘어서 한 푼도 못 받던 가구가 새로 대상이 되는 것이죠. 단독 가구는 400만 원, 홑벌이는 500만 원만큼 대상 범위가 넓어집니다.

숨은 핵심

평탄구간이 넓어집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체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세 단계로 움직여요.

현행 구조
점증구간
소득 늘면 장려금도 증가
평탄구간
최대액 유지
점감구간
소득 늘면 장려금 감소
소득이 조금만 올라도 장려금이 빠르게 깎이는 구간이 넓습니다
개정안 구조
점증구간
평탄구간 확대
최대액을 더 오래 유지
점감구간
완만하게 감소
최대 지급액을 받는 소득 범위가 넓어져 근로 유인이 커집니다
🔎 평탄구간이 왜 중요한가

지금 구조에서는 야근을 조금 더 해서 소득이 늘면 장려금이 그만큼 깎이는 일이 생깁니다. 일을 더 했는데 손에 쥐는 돈은 크게 안 늘어나는 거죠. 평탄구간이 넓어지면 소득이 늘어도 최대 지급액을 그대로 유지하는 범위가 커져서 이 문제가 완화됩니다. 정부가 근로 유인을 높이겠다고 밝힌 것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함께 바뀌는 항목

서민·중산층 지원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근로장려금과 함께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항목이 여러 개 묶여 있습니다.

주거비
  • 월세 세액공제 대상 한도 연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
  •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특례 상시화
  • 소규모주택 간주임대료 비과세 연장
가족 공제
  • 부양가족 기본공제 소득요건 100만 원에서 300만 원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750만 원까지 인정
  • 배우자 공제 기준도 함께 완화
일하는 사람
  • 배달 라이더 등 인적용역 원천징수 3%에서 2%
  • 성실사업자 의료비·교육비·월세 공제 연장
  • 택시 LPG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
📌 이어서 보면 좋은 항목

주거비 항목은 월세 세액공제 확대에서, 부양가족 공제는 연말정산 달라지는 점에서, 자영업자 항목은 자영업·가업상속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단계별 안내

언제부터 늘어난 금액을 받나

발표가 2026년 8월이라고 해서 올해 받는 금액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 8월 3일 개정안 발표
  • 9월 3일 이전 정기국회 제출
  • 12월 국회 통과 여부 확정
  • 올해 받는 금액은 현행 기준
2027년
  • 완화된 소득요건 적용 시작
  • 인상된 최대 지급액 적용
  • 확대된 평탄구간 반영
그 이후
  • 새 기준으로 정기·반기 신청 운영
  • 수혜 가구 489만 가구까지 확대
⚠️ 올해 신청은 현행 기준으로 하세요

이번 개편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개정안입니다. 지금 신청하거나 심사 중인 건은 모두 현행 기준으로 처리돼요. 소득이 현행 기준을 조금 넘어 대상에서 빠진 분이라면, 확정 이후 새 기준이 적용되는 시점부터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그때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전체 시행 시기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개편 내용, 헷갈리는 다섯 가지

확정 시점과 적용 범위처럼 이번 개편에 대해 많이 묻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아니요, 올해 지급분은 현행 기준입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8월 3일에 나온 개정안이고, 12월 국회를 통과해야 확정됩니다. 확정되면 일반적으로 2027년부터 적용돼요. 근로장려금은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새 기준이 실제 지급액에 반영되는 시점은 확정 조문의 부칙을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개정안 기준으로는 맞벌이 총소득 5,200만 원 미만이 대상이라 4,500만 원이면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다만 근로장려금은 소득요건 외에 재산 요건도 함께 봐요. 소득 기준을 통과해도 재산 합계가 기준을 넘으면 대상에서 빠지거나 감액됩니다. 소득 기준선에 가까울수록 지급액은 점감구간에 걸려 최대액보다 적게 나옵니다.
개인별로 9%씩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9%는 전체 지급 규모 기준이에요.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인상 폭은 단독 15만 원, 홑벌이 25만 원, 맞벌이 30만 원입니다. 여기에 소득요건 완화로 새로 대상이 되는 가구가 늘어나는 효과까지 합쳐서 전체 규모가 9% 커지는 구조예요. 본인 지급액은 소득 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득이 늘어도 최대 지급액을 그대로 유지하는 범위가 커집니다. 지금 구조에서는 점감구간에 들어가면 소득이 늘어난 만큼 장려금이 깎여서, 일을 더 해도 실질 소득이 크게 안 느는 문제가 있었어요. 평탄구간이 넓어지면 그 구간에 있는 동안은 감액 없이 최대액을 받게 되므로 근로 유인이 커집니다. 정부가 이번 개편에서 특히 강조한 부분입니다.
이번 개편안에서 발표된 핵심은 근로장려세제의 소득요건 완화와 지급액 확대입니다. 자녀장려금은 별도 제도라 적용 여부와 폭이 다를 수 있어요. 다만 부양가족 기본공제 소득요건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완화되는 등 자녀·부양가족 관련 세제는 함께 손질됩니다. 연말정산 달라지는 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