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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제지원

2026 세제개편안 청년 세제지원
월세 17%·퇴직연금 15%·ISA 10%

청년에게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최고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주거·노후·자산 형성 세 가지 축에서 동시에 우대를 받게 됩니다.

💡 군 복무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더해 만 40세까지 청년으로 인정됩니다
핵심 정보

청년이 받는 세 가지 우대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일반 근로자는 소득 기준을 넘으면 공제율이 낮아지는데, 청년은 그 기준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
월세 세액공제율
17%
소득 관계없이 최고 공제율
🧓
퇴직연금 세액공제율
15%
일반은 12%
🎖️
연령 상한
만 40세
군 복무 6년 가산 시
📌 이번 개편의 청년 지원은 방향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청년 세제지원은 소득이 낮은 청년에게 집중돼 있었어요.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여야 우대 공제율을 받을 수 있었죠. 이번 개편은 그 기준을 청년에게만 풀어서, 소득이 어느 정도 있는 청년도 최고 공제율을 받도록 바꿨습니다. 사회 초년기를 지나 소득이 오르기 시작한 30대 초중반이 가장 큰 수혜층입니다.

나는 세법상 청년일까

나이만 보고 포기하지 마세요. 군 복무 기간을 빼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등록상 생일이 지났으면 그 나이, 안 지났으면 한 살 적게 넣으세요.

복무하지 않았다면 0을 넣으세요. 최대 6년, 즉 72개월까지 인정됩니다.

한눈에 비교

일반 근로자와 청년, 무엇이 다른가

세 가지 항목 모두 청년에게만 소득 기준이 풀립니다.

구분
일반
청년
월세 세액공제
15%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7%
소득 관계없이 17%
퇴직연금 납입금 세액공제
12%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5%
소득 관계없이 15%
생산적 금융 ISA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납입액 10% 소득공제 추가
연령 요건
해당 없음
만 15세부터 34세
군 복무 가산
해당 없음
최대 6년, 만 40세까지
💡 퇴직연금 3%포인트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연간 900만 원을 납입한다고 하면 12%일 때 108만 원, 15%일 때 135만 원입니다. 한 해에 27만 원 차이인데, 10년이면 270만 원이에요. 게다가 세액공제로 아낀 돈을 다시 굴리면 복리 효과까지 붙습니다. 청년기에 연금계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청년 3종 혜택 통합 계산기

세 가지를 모두 챙기면 한 해에 얼마나 아끼는지 한 번에 계산됩니다.

무주택 세대주이고 총급여 8,000만 원 이하일 때 적용됩니다. 월세가 없으면 0을 넣으세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쳐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 2,0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총 납입 한도는 2억 원입니다.

신설 제도

청년형 생산적 금융 ISA

이번 개편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계좌입니다. 청년에게만 소득공제 혜택이 하나 더 얹힙니다.

가입 요건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 만 34세 이하 청년
납입 한도
  • 연 2,000만 원
  • 총 납입 한도 2억 원
  • 3년 단위로 최장 10년 운용
세제 혜택
  • 납입액의 10% 소득공제
  • 이자·배당소득 전액 비과세
  • 일반형은 비과세만 적용
🔎 운용 대상과 세부 구조가 궁금하다면

국내 상장주식, 주식형 펀드 등 생산적 금융으로 분류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계좌입니다. 일반형과의 차이, 기존 ISA와의 관계, 중도 인출 시 처리까지 생산적 금융 ISA 페이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함께 바뀌는 항목

청년 주거·생활 지원도 함께

세액공제 외에도 청년 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항목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기숙사
  • 공공형 기숙사 임대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 학생·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목적
청약저축
  •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특례 상시화
  • 매년 연장 여부를 걱정할 필요 없음
결혼·출산
  • 혼인·출산 지원 방식이 재정지원으로 전환
  • 출산지원금 비과세 범위 확대
📌 이어서 보면 좋은 항목

월세 공제의 한도와 자격 요건은 월세 세액공제 확대에서, 혼인·출산 관련 내용은 결혼·출산 세제에서, 소득이 낮은 청년 가구라면 근로장려금 확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단계별 안내

언제부터 적용되나

청년 월세 특례는 기한이 정해진 한시 제도라 시작과 종료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2026년
  • 8월 3일 개정안 발표
  • 12월 국회 통과 여부 확정
  • 올해는 현행 기준 적용
2027년
  • 청년 월세 17% 적용 시작
  • 퇴직연금 15% 적용
  • 청년형 생산적 금융 ISA 가입 가능
2029년
  • 청년 월세 17% 특례 적용 기한
  • 연장 여부는 이후 세법 개정에서 결정
⚠️ 청년 월세 특례는 2029년까지입니다

월세 17% 우대는 2029년 말까지 적용되는 한시 제도로 설계됐습니다. 연장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청년 요건을 충족하는 동안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연령 상한에 가까운 분이라면 남은 기간이 얼마인지 미리 계산해 두세요. 전체 시행 시기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청년 세제지원, 헷갈리는 다섯 가지

연령 계산과 중복 적용처럼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기본 연령은 만 15세부터 34세입니다. 여기에 병역 이행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더해 계산해요. 예를 들어 18개월을 복무했다면 만 36세 6개월까지, 24개월이면 만 36세까지 청년으로 인정됩니다. 최대 6년, 즉 72개월을 채운 경우에만 만 40세까지 인정돼요. 장교나 부사관으로 장기 복무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네, 성격이 다른 제도라 함께 적용됩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주거비, 퇴직연금은 노후 준비, ISA는 자산 형성으로 목적이 달라요. 다만 각각 별도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월세는 무주택 세대주와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청년형 ISA는 총급여 7,500만 원 이하라는 식이에요. 소득이 높아질수록 하나씩 요건에서 빠질 수 있으니 각 항목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니요, 한도는 청년과 일반이 같습니다. 공제 대상 월세 한도는 연 1,200만 원으로 동일하고, 청년에게만 다른 것은 공제율이에요. 총급여 6,000만 원인 청년이라면 일반 기준으로는 15%인데 청년 특례로 17%가 적용돼, 한도를 다 채웠을 때 180만 원 대신 204만 원을 받습니다. 한도 관련 내용은 월세 세액공제 확대에서 확인하세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쳐 연 900만 원까지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이번 개편에서 바뀌는 것은 납입 한도가 아니라 공제율이에요. 청년은 소득과 관계없이 15%가 적용돼, 900만 원을 채우면 135만 원을 돌려받습니다. 일반 기준 12%였다면 108만 원이니 27만 원 차이가 나요. 다만 연금계좌는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조건이라 중도 인출 시 불이익이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받는다는 점입니다. 기존 ISA는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 혜택만 있었는데, 청년형은 납입 단계에서 소득공제가 추가되고 이자·배당은 전액 비과세예요. 대신 총급여 7,500만 원 이하라는 소득 요건과 청년 연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자세한 구조는 생산적 금융 ISA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