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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재산세

재산세 감면 대상 신청해야 받는 것과 자동 적용되는 것

재산세를 줄여 주는 장치는 두 갈래입니다. 요건에 맞으면 알아서 적용되는 것과,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것. 이 구분을 모르면 받을 수 있는 감면을 놓치게 됩니다.

법정 감면
과세표준상한제
세부담상한

세금을 줄여 주는 네 가지 장치

감면은 신청이 필요하고, 상한 장치는 신청 없이 적용됩니다.

감면 근거
지방세
특례제한법

임대주택·내진보강 등, 신청이 필요

토지·건축물 세부담상한
150%

직전 연도 세액 대비 최대치

소액 부징수
2,000원

고지서 세액이 미만이면 부과하지 않음

1세대 1주택 특례세율은 감면이 아니라 세율 자체가 낮아지는 제도입니다. 별도 신청 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요건을 갖추면 적용되고, 고지서에도 감면 항목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특례 조건과 구간표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1주택 특례세율 보기 →

작년보다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재산 종류에 따라 인상을 막는 방식이 다릅니다. 작년 세액을 넣어 확인해 보세요.

세부담 인상 한도 확인기

직전 연도 고지 세액 기준 · 본세 기준

1. 작년에 낸 재산세 본세
만 원
2. 어떤 재산인가요
적용되는 완화 장치
-

-

작년 세액 -
제한이 걸리는 지점 -
올해 한도 -
최대 증가액 -
-
주택은 세액에 직접 상한을 두지 않고 과세표준 단계에서 막기 때문에, 여기 표시된 금액은 과세표준 증가분이 상한율만큼 반영된다고 가정한 참고값입니다. 지방교육세와 도시지역분은 본세에 연동돼 함께 움직입니다. 부가세목 보기 →

주택과 토지는 막는 지점이 다릅니다

2024년부터 주택은 세율을 적용하기 전에, 토지와 건축물은 세액을 구한 뒤에 제한됩니다.

주택
과세표준상한제
1공시가격 확인
2공정시장가액비율 적용
여기과세표준상한액과 비교해 낮은 값 채택
3세율 적용해 본세 산출
4부가세목 합산
토지·건축물
세부담상한 150%
1시가표준액 확인
2공정시장가액비율 70% 적용
3세율 적용해 산출세액 계산
여기직전 연도 세액의 150%와 비교
4낮은 금액으로 고지
주택의 세부담상한은 2024년에 폐지됐습니다. 과거에는 직전 연도 세액의 105~130%를 넘지 못하게 막았는데, 과세표준상한제가 도입되면서 주택은 그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아직 옛 기준으로 안내하는 자료가 많으니, 주택 세액을 따질 때는 과세표준 단계에서 제한이 걸린다는 점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계산 단계 확인하기 →

받을 수 있는 감면 항목

신청이 필요한 항목과 요건만 맞으면 적용되는 항목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항목 감면 내용 적용 방식
등록 임대주택 전용 40㎡ 이하 면제
40~60㎡ 75% 경감
60~85㎡ 50% 경감
신청
내진성능 확보 건축물 일정 기간 재산세 경감 신청
재해 피해 재산 조례로 정하는 감면 신청
공익·종교·의료 등 목적 사업용 재산 비과세·감면 신청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세율 0.05%포인트 인하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
자동
과세표준상한제 주택 과세표준 증가 제한 자동
세부담상한 토지·건축물 세액 증가 제한 자동
소액 부징수 세액 2,000원 미만 부과 제외 자동
등록 임대주택 감면은 요건이 촘촘합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시가격이나 시가표준액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의무 임대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당할 수 있으므로, 감면 신청 전에 요건을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면, 헷갈리는 질문

질문을 누르면 답변이 펼쳐집니다.

고지 자료가 확정되기 전에 신청해야 그해부터 반영됩니다.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상태로 과세되고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고지 자료가 만들어지므로, 그 전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시기를 놓쳤더라도 요건을 갖췄다면 경정청구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관할 세무부서에 확인해 보세요.
주택이라면 그만큼 오르지 않습니다. 과세표준이 직전 연도 기준에서 과세표준상한율을 넘지 못하도록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공시가격 상승분이 과세표준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으니 세액 증가도 완만해집니다. 토지와 건축물은 구조가 달라 산출세액이 직전 연도 세액의 150%를 넘지 못하게 제한됩니다.
고지서와 지방세 납부 사이트의 부과 내역에 감면 항목이 표시됩니다. 감면세액이 따로 적혀 있거나 과세표준이 낮게 잡혀 있으면 반영된 것입니다. 1세대 1주택 특례세율처럼 세율 자체가 낮아지는 제도는 감면 항목으로 표시되지 않으니, 적용 세율이 특례 구간인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봐야 합니다. 부과 내역 조회하기 →
같은 재산에 여러 감면 규정이 걸리면 중복 적용이 제한됩니다. 원칙적으로 감면율이 가장 큰 하나만 적용되며, 법에서 따로 정한 경우에만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과세표준상한제나 세부담상한 같은 완화 장치는 감면과 성격이 달라 함께 작동합니다. 감면으로 세액이 줄어든 뒤 그 금액을 기준으로 상한이 계산됩니다.
고지서 한 장의 세액이 2,000원 미만이면 부과하지 않습니다. 징수 비용이 세액보다 커지기 때문에 두는 규정입니다. 지분이 아주 작은 공유 재산이나 시가표준액이 낮은 물건에서 가끔 생깁니다. 고지서가 오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재산이 면제된 것은 아니므로, 보유한 다른 물건에 부과된 세액이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면 항목과 요건은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달라지고 일몰 기한이 있습니다. 개별 감면 해당 여부와 신청 서류는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