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환급금 계좌 등록
환급계좌를 미리 신고해 두면 환급금이 생겼을 때 안내문을 기다리거나 신청서를 쓰지 않아도 등록한 계좌로 들어옵니다. 등록 경로와 준비물, 이사·계좌 변경 때 다시 해야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환급계좌 사전등록, 이것만 알면 됩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는 연락이 닿지 않아 쌓이는 미환급금을 줄이려고 만든 제도입니다.
등록하면 무엇이 줄어들까?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를 판 경우를 예로 들어 환급금이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비교했습니다.
누가, 어디서 등록할 수 있을까?
해당하는 경우를 누르면 등록 창구와 준비물을 보여 드립니다.
본인 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환급 메뉴의 환급계좌 신고에서 등록합니다. 관할 지자체를 고르고 본인 명의 계좌를 입력하는 방식이므로 주소지 관할 지자체를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4년 2월부터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이택스의 환급금 메뉴에서 환급금 계좌 등록을 선택하면 됩니다. 서울 밖 지자체 환급금은 위택스에서 따로 등록합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에서 환급계좌 개설(변경) 신고서를 작성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전화 신청도 받습니다.
대리인이 세무과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등록되는 계좌는 반드시 납세자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법인은 법인 명의 공동인증서로 위택스에 법인 회원 로그인해 등록하거나 세무과를 방문해 등록합니다. 방문할 때는 서류가 개인보다 많습니다.
위택스 환급계좌 신고 입력 순서
메뉴 이름은 위택스 개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가운데 하나로 로그인합니다. 스마트위택스 앱도 순서는 같습니다.
상단 환급 메뉴에서 환급계좌 신고를 누릅니다.
환급 › 환급계좌 신고주소지 관할 시·도와 시·군·구를 고릅니다. 이 단계 때문에 이사하면 새 주소지 기준으로 등록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과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예금주가 납세자 본인과 다르면 등록되지 않습니다.
신고가 끝나면 환급계좌 조회 화면에서 등록 내용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등록했는데 왜 신청하라고 할까?
아래 경우에는 등록해 둔 계좌로 자동 이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환급계좌는 관할 지자체를 골라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시·군·구로 이사했다면 새 주소지에도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등록한 통장을 해지하면 이체가 실패해 환급금이 미환급으로 남습니다. 계좌를 바꿨다면 새 계좌로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서울시 지방세는 이택스, 나머지 지역은 위택스에서 관리합니다. 한쪽에만 등록했다면 다른 쪽 환급금은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밀린 지방세가 있으면 환급금은 체납액에 먼저 충당되고 남은 금액만 이체됩니다. 입금액이 적거나 없다면 충당 내역을 확인하세요.
지방세 환급금 계좌 등록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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