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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그린카드는 대중교통비를 돌려주는 모두의카드(구 K-패스)와 친환경 소비에 에코머니 포인트를 쌓아 주는 그린카드의 혜택을 카드 한 장에 합친 카드입니다.

지금까지는 두 혜택을 받으려면 카드를 두 장 챙겨야 했지만 이제 한 장이면 충분한데요, 발급처와 연회비, 카드사별 차이까지 모두의그린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개요 소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하나로 합쳐 2026년 10월부터 내놓은 카드입니다.

2️⃣ 주요 혜택: 정부 교통비 환급(이용액의 20~53.3% 또는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에 카드 자체 에코머니 적립(대중교통 최대 20%, 월 최대 2만 8천 포인트)이 더해집니다.

3️⃣ 발급처: BC바로카드, 수협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iM뱅크, 제주은행 6곳에서 순차 발급하며 연회비는 8천~1만 3천 원입니다.

4️⃣ 이용 팁: 카드를 받은 뒤 K-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정부 교통비 환급까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그린카드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합친 카드

‘대중교통비 환급(모두의카드)과 친환경 소비 포인트 적립(그린카드)을 카드 한 장으로 받을 수 있게 만든 정부 연계 카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의그린카드를 내놓았습니다.

두 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분모두의카드그린카드
담당 부처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
시작2026년 1월 (K-패스 개편)2011년 7월
핵심 혜택대중교통비 환급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조건월 15회 이상 이용친환경 제품 구매 등
  • 모두의카드: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 명을 넘었습니다.
  • 그린카드: 친환경·저탄소 제품을 사면 포인트를 주고, 공공시설 요금 할인도 제공합니다.
  • 모두의그린카드: 두 혜택에 카드사별 추가 적립을 더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에 에코머니를 추가로 얹어 주는 방식으로 혜택을 꾸렸습니다.

그래서 차를 덜 타고 대중교통과 친환경 이동수단을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받는 포인트가 커집니다.

친환경 생활로 받을 수 있는 다른 혜택은 2026 탄소중립포인트|연 최대 27만 원 받는 방법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모두의그린카드 혜택

카드 적립 한도 월 2만 8천 포인트

모두의그린카드 혜택은 정부 교통비 환급과 카드 에코머니 적립 두 층으로 나뉘며, 광주은행 설명에 따르면 둘은 중복으로 적용됩니다.

✅ ① 정부 교통비 환급 (모두의카드)

  • 정률형: 이용액의 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
  • 정액형: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 전액
  • 조건: 월 15회 이상 이용, 두 방식 중 큰 금액 자동 적용

✅ 정액형 기준금액 (일반 국민, 10월 이용분부터)

권역일반형플러스형
수도권6만 2천 원10만 원
일반 지방권5만 5천 원9만 5천 원
우대지원지역5만 원9만 원
특별지원지역4만 5천 원8만 5천 원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기준금액이 더 낮습니다.

4~9월에 적용되던 반값 인하는 9월 이용분으로 끝났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 이용 시 정률 환급률에 30%p를 더해 주는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 ② 카드 에코머니 적립 (BC카드 발표 기준)

적립 분야적립률월 한도
대중교통최대 20%1만 6천 P
KTX·고속버스·전기차 충전·공유 모빌리티최대 20%4천 P
커피 (오전 8~10시)10%4천 P
점심 음식점 (오전 11시~오후 2시)10%4천 P

적립률은 전월 이용실적 30만·60만·90만 원 이상 구간에 따라 달라지고, 통합 한도는 월 2만 8천 포인트입니다.

커피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컴포즈커피, 메가커피, 폴바셋 6개 브랜드가 대상입니다.

공유 모빌리티에는 서울시 따릉이, 카카오T 같은 서비스가 포함됩니다(수협은행 안내).

✅ 이렇게 받을 수 있어요 (예시)

수도권 일반 국민이 지하철·버스로 한 달 9만 원을 쓰고 전월 실적 최고 구간을 채웠다면, 정부 정액형 환급 2만 8천 원에 카드 적립(9만 원의 20%는 1만 8천 원이지만 한도 1만 6천 P)을 더해 약 4만 4천 원을 돌려받습니다.

💡 에코머니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통신요금·대중교통 요금 결제, BC TOP 포인트 전환, 기부, 상품권 교환에 쓸 수 있습니다.

모두의그린카드 발급·연회비

발급 대상과 연회비 정리

모두의그린카드 발급은 6개 발급사의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카드 혜택 구조는 같고 연회비와 발급 대상 나이가 조금씩 다릅니다.

  • 연회비: 발급사와 카드 브랜드에 따라 8천~1만 3천 원
  • 발급 대상: 만 18세 또는 만 19세 이상 개인 (발급사별 확인)
  • 교통 기능: 후불교통카드 기능 기본 탑재

✅ 신청 전에 확인할 것

  • 해외 결제가 필요한지: 국내전용이 해외겸용보다 연회비가 낮습니다.
  • 내 나이: 만 18세는 수협은행처럼 만 18세부터 받는 발급사를 골라야 합니다.
  • 전월 실적: 매달 30만 원 이상 쓰지 않는다면 카드 적립은 적을 수 있으니, 정부 환급만으로 충분한지 따져 보세요.

✅ 발급 후 꼭 해야 할 일

  1. 모두의그린카드 수령
  2.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본인 인증
  3. 받은 카드를 등록하고 모두의카드 서비스 동의

⚠️ 카드 에코머니 적립은 카드만 써도 쌓이지만, 정부 교통비 환급은 K-패스에 카드를 등록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은 기간의 이용분은 환급되지 않으니 카드를 받자마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 전월 실적은 카드 적립률을 정하는 기준일 뿐이라, 실적을 채우지 못해도 모두의카드 지급 기준(월 15회 이상)만 맞으면 정부 환급은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그린카드 카드사 비교

발급사 6곳 비교

11월 3일 기준으로 확인된 발급사별 정보입니다.

적립률과 한도는 모두 BC카드 플랫폼으로 같고, 아래 항목에서 차이가 납니다.

발급사출시연회비발급 대상
Sh수협은행10월 15일BC Global 8천 원 / 마스터 1만 원만 18세 이상
광주은행10월 20일국내전용 1만 원 / 해외겸용 1만 2천 원만 19세 이상
BC바로카드순차 발급발급사 공지 확인발급사 공지 확인
iM뱅크·경남은행·제주은행순차 발급발급사 공지 확인발급사 공지 확인

✅ 어디서 만들면 좋을까요?

  • 연회비를 아끼고 싶다면: 지금까지 확인된 곳 중 가장 낮은 수협은행 BC Global(8천 원)
  • 주거래 은행 실적을 모으고 싶다면: 자주 쓰는 은행(광주은행, 경남은행, iM뱅크, 제주은행)
  • 만 18세라면: 만 18세부터 발급되는 수협은행

정부는 모두의카드 이용자를 연내 700만 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발급사와 혜택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같은 카드라도 발급사마다 추가 이벤트가 붙을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발급사 앱의 상품 안내를 한 번 더 비교해 보세요.

모두의그린카드 FAQ

K-패스 카드가 있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정부 교통비 환급만 받는다면 쓰던 K-패스 카드로도 충분합니다.

모두의카드 환급은 K-패스에 등록된 카드라면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급을 위해 카드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대중교통 최대 20% 에코머니 적립이나 커피·점심 적립 같은 그린카드 혜택까지 받고 싶다면 모두의그린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새 카드를 만들었다면 K-패스 누리집에서 카드 등록을 꼭 해야 정부 환급이 이어지니, 등록 방법은 누리집 안내를 확인하세요.

모두의그린카드 혜택과 정부 환급은 중복되나요?

네, 카드 에코머니 적립과 정부 교통비 환급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카드 자체 적립 포인트에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환급금이 더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지하철 요금이라도 카드사에서는 에코머니로, 정부에서는 환급금으로 따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단, 카드 적립은 전월 실적 구간과 월 한도에 따라, 정부 환급은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에 따라 따로 정해지니 두 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어디에 쓰나요?

에코머니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수협은행 안내에 따르면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요금 결제, BC TOP 포인트 전환, 기부, 상품권 교환에 쓸 수 있습니다.

그린카드는 2011년부터 운영된 제도라 에코머니 사용처가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정확한 사용처와 전환 방법은 발급사나 그린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모두의그린카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포인트를 한 장으로 챙기는 것도 좋지만, 이런 카드 혜택 하나만으로 매달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덜어내기는 어렵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마련한 복지 지원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정작 내 상황에 꼭 필요한 알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못 챙긴 내 몫의 권리를 더 이상 놓치지 마세요.

복지킹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 대 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