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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시기는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 최저기온이 0℃ 이하로 유지되는 때로, 평년 기준 서울은 11월 30일 전후, 부산은 이듬해 1월 초가 적기입니다.

올해는 배추와 무가 풍작이라 값이 평년보다 크게 내렸고 정부 할인도 11월 9일부터 시작되는데요, 김장 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적기 기준: 하루 평균기온 4℃ 이하, 최저기온 0℃ 이하가 이어질 때 담그면 김치가 천천히 익어 맛있습니다.

2️⃣ 지역별 적기: 평년 기준 중부는 11월 하순, 충청·호남은 12월 초, 영남은 12월 상순~중순, 남해안은 12월 말~1월 초입니다.

3️⃣ 절임배추 양: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는 보통 6~9포기이고, 4인 가구 평균 김장 규모는 23.4포기입니다.

4️⃣ 이용 팁: 2026년 정부 김장재료 할인(11월 9일~12월 6일, 최대 50%) 기간에 양념 재료를 미리 사 두세요.

김장 시기란?

‘김장 시기는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이고 하루 최저기온이 0℃ 이하로 유지되는 때로, 이때 담근 김치가 천천히 익어 맛이 가장 좋습니다.’

이 기준은 기상청이 김장 적정시기를 안내할 때 써 온 기준입니다.

기온이 높을 때 김장을 하면 김치가 빨리 익어서 금방 시어집니다.

반대로 너무 추워진 뒤에 하면 배추가 얼 수 있고, 찬물에 손질하는 작업도 훨씬 힘들어집니다.

  • 적기 기준: 하루 평균기온 4℃ 이하, 최저기온 0℃ 이하 유지
  • 중부·강원: 평년 11월 중순~하순 (춘천이 가장 빠름)
  • 충청·호남: 평년 11월 말~12월 초순
  • 영남·동해안: 평년 12월 상순~중순
  • 남해안·부산: 평년 12월 하순~이듬해 1월 초

같은 지역이라도 그해 기온에 따라 적기가 며칠씩 앞당겨지거나 늦어집니다.

그래서 평년 날짜를 기준으로 잡고, 김장 1~2주 전에 기상청 중기예보로 기온을 확인해 날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정부는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를 김장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김장재료 수급을 관리합니다.

✅ 김장 날 날씨 고르는 팁

김장은 대부분 하루 종일 걸리는 작업이라 날씨를 함께 봐야 합니다.

비나 눈 소식이 없고 바람이 약한 날을 고르면 마당이나 베란다에서 작업하기 편합니다.

갑자기 한파가 오는 날은 배추와 양념이 얼 수 있으니 실내에서 작업할 공간을 미리 마련해 두세요.

가족이 모여서 하는 집이라면 주말 일정과 예보를 함께 보고 날짜를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김장 시기 지역별 적기

아래 표는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가 기상청 평년값(1991~2020년)으로 정리한 도시별 김장 적정시기입니다.

올해 날짜가 아니라 30년 평균이므로, 실제 김장일은 올해 기온을 보고 며칠 앞뒤로 조정하세요.

✅ 도시별 평년 김장 적정시기

지역도시평년 적기
중부·강원춘천11월 19일
중부·강원수원11월 29일
중부·강원서울11월 30일
중부·강원서산11월 30일
충청청주11월 30일
충청대전12월 1일
수도권인천12월 2일
호남전주12월 4일
영남대구12월 7일
호남광주12월 9일
동해안강릉12월 10일
영남울산12월 16일
남해안목포12월 25일
남해안여수1월 3일
남해안부산1월 9일

✅ 우리 집 김장일 정하는 법

  1. 위 표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의 평년 날짜를 찾습니다.
  2. 그 날짜 1~2주 전에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중기예보를 확인합니다.
  3. 평균기온 4℃, 최저기온 0℃ 아래로 내려가는 주를 김장일로 잡습니다.

💡 같은 도에서도 내륙은 해안보다 적기가 빠릅니다.

강릉은 같은 강원도인 춘천보다 평년 적기가 3주 가까이 늦습니다.

✅ 해마다 늦어지는 김장 적기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김장 적기도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웨더아이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평년 김장 적기는 1920~1950년 평균 11월 25일에서 1981~2010년 평균 11월 29일로 4일가량 늦어졌습니다.

예전 어른들이 말하던 김장 날짜보다 일주일쯤 늦춰 잡아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특히 11월 초에 따뜻한 날이 이어지면 서두르지 말고 기온이 충분히 내려간 뒤에 담그세요.

김장 시기 절임배추 20kg 양

요즘은 배추를 직접 절이지 않고 절임배추를 주문하는 집이 많습니다.

가장 많이 파는 단위는 20kg 한 박스입니다.

✅ 절임배추 20kg은 몇 포기?

판매처마다 다르지만 절임배추 20kg 한 박스에는 보통 6~9포기가 들어갑니다.

배추가 크면 포기 수가 적고, 작으면 10포기 가까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주문 전에 상품 상세 정보에서 포기 수를 꼭 확인하세요.

✅ 우리 집은 몇 박스가 필요할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4인 가구 평균 김장 규모는 23.4포기로 지난해(23.5포기)와 비슷합니다.

가구김장 규모 (참고)절임배추 20kg
4인 가구평균 23.4포기약 3박스
2인 가구4인의 절반 정도1~2박스
1인 가구조금만 담글 때1박스 또는 10kg

위 표의 박스 수는 한 박스에 8포기 안팎이 들어 있다고 보고 계산한 어림값입니다.

김치를 자주 먹거나 나눌 가족이 많다면 한 박스를 더 잡으세요.

✅ 절임배추 주문 팁

  1. 김장일 1~2주 전에 원하는 도착일을 지정해서 주문합니다.
  2. 도착 전날까지 양념을 만들어 냉장 보관합니다.
  3. 받은 날 물기를 빼고 바로 버무려야 아삭함이 오래갑니다.

✅ 절임배추를 받으면 확인할 것

  • 상태: 배추 줄기가 잘 휘어지고 부러지지 않으면 알맞게 절여진 것입니다.
  • 짠맛: 줄기 쪽을 조금 떼어 맛보고 너무 짜면 양념 간을 줄입니다.
  • 물기: 체나 바구니에 엎어 두어 물기를 충분히 뺀 뒤 버무립니다.
  • 보관: 바로 담그지 못하면 서늘한 곳에 두고 되도록 그날 안에 씁니다.

⚠️ 김장철 성수기에는 원하는 날짜가 일찍 마감되니 서둘러 주문하세요.

김장 시기 재료 할인과 준비

올해는 가을배추와 무가 풍작이라 김장 부담이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8.5%, 무는 11.1%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11월 2일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배추 10kg 상품은 5,213원으로 평년보다 37% 낮았습니다.

✅ 2026 정부 김장재료 할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역대 최대인 640억 원을 들여 김장재료를 할인합니다.

  • 대형·중소형마트: 김장재료 전 품목과 수육용 돼지고기 최대 40% 할인
  • 전통시장: 농할상품권 200억 원어치를 20% 할인 판매
  • 수산물: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최대 50% 할인 (대한민국 수산대전 김장 특별전)

농할상품권은 전통시장 등에서 쓰는 농산물 할인 상품권이라, 미리 사 두면 시장에서 장을 볼 때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판매처와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니 할인이 시작되는 11월 9일 이후 공지를 확인하세요.

✅ 작년 김장 비용은 얼마였을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작년 11월 17일 기준 김장 비용을 20만 1,151원으로 발표했습니다.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에서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 값을 조사한 결과로, 전년보다 5.6% 낮았습니다.

올해 김장 비용 조사 결과는 보통 11월 중순 이후에 발표됩니다.

✅ 김장 준비 순서

  1. 김장 2주 전: 지역 평년 적기를 보고 날짜를 정하고 절임배추를 주문합니다.
  2. 김장 1주 전: 할인 기간에 고춧가루, 젓갈, 천일염 같은 양념 재료를 삽니다.
  3. 김장 전날: 무, 쪽파, 갓 등을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둡니다.
  4. 김장 당일: 절임배추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 김치통에 담습니다.

농식품바우처를 받는 가구라면 김장에 쓰는 채소를 바우처로 살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김장 시기 FAQ

올해 김장 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나요?

평년 기준으로 서울·경기는 11월 말, 충청·호남은 12월 초, 영남은 12월 상순~중순, 남해안은 12월 말 이후가 좋습니다.

하루 평균기온 4℃ 이하, 최저기온 0℃ 이하가 이어지는 때가 김장 적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해 기온에 따라 며칠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장 1~2주 전에 기상청 중기예보를 보고 날짜를 확정하세요.

절임배추 20kg은 몇 포기인가요?

보통 6~9포기입니다.

배추 한 포기의 크기에 따라 포기 수가 달라집니다.

큰 배추라면 6~7포기, 작은 배추라면 10포기 가까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정확한 포기 수는 판매처 상세 정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김장 재료는 언제 사는 게 저렴한가요?

올해는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가 가장 유리합니다.

이 기간에 정부가 마트 김장재료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면 20% 할인된 농할상품권을 먼저 사 두면 좋습니다.

올해는 배추와 무 값도 평년보다 낮아 김장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김장 시기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김장 비용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이런 생활 정보 하나만으로 매달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덜어내기는 어렵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마련한 복지 지원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정작 내 상황에 꼭 필요한 알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못 챙긴 우리 가족의 권리를 더 이상 놓치지 마세요.

복지킹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 대 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