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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부의금은 상가에 보내는 돈을 뜻하며 조의금은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내는 돈을 의미합니다.
두 단어 모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도우려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부조금이라는 점에서 일상적으로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요, 부의금 조의금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단어별 차이: 부의금은 상을 치르는 데 보태라고 보내는 ‘장례 비용 보조’의 성격이 강하며, 조의금은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은 돈을 뜻함
2️⃣ 봉투 작성법: 장례식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나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은 ‘부의(賻儀)’이며, 봉투 앞면 중앙에 세로로 적고 조문객의 이름은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작성함
3️⃣ 액수 결정 요령: 음양오행에 따라 전통적인 홀수 단위(3만, 5만, 7만 원)나 10만 원 단위로 맞추는 것이 예의이며, 최근에는 기본 조의금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내는 것이 일반적임
4️⃣ 조문 유의사항: 봉투는 풀칠하지 않은 상태로 준비하며, 빈소에 들어가기 전 방명록을 작성하면서 부조함에 넣거나 분향과 절을 모두 마친 후 유가족에게 전달함
부의금 조의금 차이와 뜻

부의금(賻儀金)은 유족의 장례 비용을 도와드리며 예를 갖추는 돈을 뜻하며, 조의금(弔意金)은 유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마음을 담은 돈이라는 뜻입니다.
부의금, 조의금, 부조금 모두 통용되는 단어이나 장례식장에서는 조의금, 부의금이라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 구분 | 부의금 (賻儀金) | 조의금 (弔意金) |
|---|---|---|
| 한자 의미 | 장례 비용 도움 + 예의 | 슬픔 위로 + 마음 |
| 뉘앙스 | 격식·실용적 도움 | 정서적·감정적 위로 |
| 사용 빈도 | 공식·격식 자리 | 일상·구어 |
| 실제 사용 | 거의 같은 의미로 통용 | 거의 같은 의미로 통용 |
따라서 부의금과 조의금 중 어느 쪽을 쓰더라도 결례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추가로 부조금은 모든 경조사를 아우르는 큰 개념으로 결혼식, 장례식, 잔치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조금이라고 표현해도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부의금과 조의금이 장례식으로 한정되어 있다 보니 헷갈린다면 부의금 또는 조의금으로 표현하는 게 편합니다.
부의금 조의금 금액·액수

적절한 장례식 부조금 액수는 3만 원, 5만 원, 7만 원, 10만 원으로, 예로부터 홀수가 길한 숫자라고 여겨져 장례 부조금은 짝수가 아닌 홀수로 내야 합니다.
이때 10만 원 이상은 10만 원 단위로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 순으로 올리면 됩니다.
반대로 절대 보내면 안 되는 금액이 있는데, 4자와 18자가 들어가는 금액은 절대 금기하고 있습니다.
- 4만 원, 14만 원, 24만 원, 40만 원, 44만 원
- 18만 원, 48만 원, 58만 원, 28만 원
4는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우리나라에서 매우 꺼리는 숫자이고, 18은 발음 자체가 욕설과 비슷해 결례가 된다고 합니다.
🚫 9만 원도 피하세요!
9는 아홉수와 같이 흉재를 뜻하기 때문에 부의금으로 9만 원은 내지 않습니다.
아홉수는 변화 및 불안정의 의미라 장례식에는 어울리지 않으니 9만 원 대신 10만 원으로 1만 원 더 보태시는 게 예의입니다.
👤 부의금 조의금 대체 얼마를 내야 할까?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으로 내는 평균 금액은 7만 3,900원이었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금액이 적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평균 금액: 73,900원
- 적정 금액: 5~10만 원
신분, 직업 유무, 연령대에 따라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보통 가깝지 않은 사이면 3~5만 원, 보통 사이면 5~10만 원, 매우 가까운 사이면 10만 원 이상으로 가는 편입니다.
부의금 조의금 봉투 쓰는 법

축의금 봉투는 다양해졌지만 부의금 조의금 봉투는 최대한 깔끔하고 단정한 흰 봉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통 장례식장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봉투 앞면 정중앙에는 아래 문구 중 하나를 적으시면 됩니다.
- 부의(賻儀): 가장 일반적
- 근조(謹弔): 삼가 조문함
- 조의(弔意): 슬픔을 위로함
- 추모(追慕): 고인을 그리워함
- 애도(哀悼): 슬퍼함
- 위령(慰靈): 영혼을 위로함
한자를 쓰기 어려우신 분들은 한자 없이 한글만 쓰셔도 되며, 한자를 잘못 쓰는 것보다 오히려 정확한 한글이 낫습니다.
봉투 뒷면에는 이름을 적으시면 되는데 이름은 뒷면 왼쪽 아래에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세로로 적습니다.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름의 오른쪽에 소속을 함께 적어주면 상주가 확인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 ⚠️ 돈 넣을 때 주의사항
봉투를 잘 작성해도 돈을 그냥 넣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디테일을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지폐 인물의 얼굴은 봉투 위쪽으로 향하게 넣어야 합니다.
돈은 무조건 깨끗한 새 돈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축하의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결혼식과 잔치용에 해당하여 새 돈보단 깨끗한 헌 돈이 예의입니다.
부의금 조의금 계좌이체

부의금·조의금은 직접 방문해서 내는 게 예의지만 거리가 멀거나 일정이 안 맞을 때는 계좌이체를 활용해도 상관없습니다.
- 유족 계좌번호 정확히 확인
- 보내는 분 표기에 본인 이름 + 부의 입력
실수로 다른 계좌에 보내면 곤란하니 받는 분 이름까지 확인하고 송금하시면 됩니다.
✅ 카카오톡 송금 방법
요즘에는 계좌이체보다 카카오톡 송금을 더 많이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카카오톡에는 단정한 디자인의 부의 봉투도 따로 있어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상주 또는 유족 카카오톡 대화창 열기
- [+] 아이콘 클릭 후 [송금] 선택
- 부의 봉투 선택 후 4자·9자·18자 피해서 금액 입력
- 위로의 한마디와 함께 메시지 작성
계좌이체나 카카오톡 송금만으로 마음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보내시면 됩니다.
메시지도 번잡하게 입력하면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니 정중하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작성해도 됩니다.
✅ 조문 시 추가 예절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하시는 경우 알아두면 좋은 예절입니다.
- 장례식장 들어가기 전 외투 및 모자 벗기
- 방명록 작성 (호상소에서 이름 기입)
- 분향 또는 헌화 (향 1~3개, 국화꽃 1송이)
- 절 2번 (남자는 오른손 위, 여자는 왼손 위)
- 부의함에 봉투 넣기 (분향 후 또는 나가실 때)
장례식은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금액보다 중요한 건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입니다.
정확한 예절을 알아두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정중하게 마음을 전달하시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부의금 조의금 차이 FAQ
부의금과 조의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부의금과 조의금은 모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장례를 돕기 위해 전달하는 금전을 의미하며, 일상에서는 큰 구분 없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두 용어는 한자의 의미와 담고 있는 뜻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의금은 ‘보탤 부(賻)’ 자를 사용하며, 장례를 치르는 유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장례 비용에 보탬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면 조의금은 ‘조상할 조(弔)’ 자와 ‘뜻 의(意)’ 자를 사용하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더욱 강조한 표현입니다.
오늘날에는 두 용어를 엄격하게 구분하기보다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의미를 구분해 보면 부의금은 경제적인 도움의 성격이 조금 더 강하고, 조의금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조금 더 강조된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 법을 알려 주세요!
조의금 봉투는 앞면과 뒷면을 각각 예법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봉투 앞면 중앙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문구를 세로로 적으며, ‘부의’, ‘근조’, ‘추모’, ‘애도’, ‘위령’ 가운데 한 가지를 한글이나 한자로 작성하면 됩니다.
본인의 이름은 봉투 뒷면에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봉투를 뒤집었을 때 왼쪽 아래 부분에 세로 방향으로 이름을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법입니다.
동명이인이 있거나 유가족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름과 함께 소속 기관이나 회사명을 적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속을 함께 기재할 때는 이름 오른쪽에 이름보다 조금 작은 글씨로 기관명이나 회사명을 세로로 작성하면 방명록과 대조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봉투의 입구는 풀로 붙이지 않고 접은 상태로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인 조의금 예절입니다.
장례식장 예절에 대해 알려 주세요!
장례식장을 방문할 때는 복장부터 조문 절차까지 차분하고 정중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장은 남녀 모두 검은색 정장을 기본으로 하며, 검은색 옷이 없다면 짙은 남색이나 진회색처럼 무채색 계열의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은 맨발이 보이지 않도록 검은색이나 어두운 단색을 선택하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조객록에 이름을 작성한 뒤 분향 또는 헌화를 진행합니다.
향을 올릴 때는 오른손으로 향을 들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입으로 불어 끄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흔들거나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불을 끄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입니다.
향을 향로에 꽂거나 국화를 제단에 올린 뒤에는 고인을 향해 두 번 절을 하거나 종교와 예법에 따라 묵념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후 유가족에게는 한 번 맞절을 하거나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며 위로의 뜻을 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조문 예절입니다.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설 때는 곧바로 등을 보이며 돌아서기보다 두세 걸음 정도 뒤로 물러난 후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갖춘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부의금 조의금 차이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상황에 맞는 예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생활 정보 하나로 매달 밀려오는 고정비와 현실적인 가계 부담까지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민생 복지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당장 하루하루 바쁜 생업에 치여 사는 분들이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신청조차 못한 소중한 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복지킹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대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