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KTX SRT 통합은 코레일과 SR이 따로 운영하던 고속철도를 2026년 9월 1일부터 하나로 합친 것으로, 수서역 열차까지 모두 KTX로 묶이고 예매도 통합 앱 ‘코레일+’ 하나로 바뀌었습니다.

통합 두 달 만에 하루 이용객이 32만 2천 명으로 늘었는데요, KTX SRT 통합 이후 달라진 예매 방법과 요금, 통합회원 전환, 마일리지 적립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통합 시기: 2026년 9월 1일부터 SRT 노선이 KTX로 편입돼 통합 운영

2️⃣ 예매 방법: 통합 앱 코레일+,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예매 (SRT 앱 예매는 8월 31일 종료)

3️⃣ 요금·혜택: 3년간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약 10% 인하, 수서역 열차도 마일리지 적립

4️⃣ 이용 팁: SR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전환하고, 다자녀 할인은 다시 인증해야 함

KTX SRT 통합이란?

KTX SRT 통합 달라진 점

KTX SRT 통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각각 운영하던 고속열차를 2026년 9월 1일부터 하나의 KTX 체계로 합쳐, 예매·요금·회원 제도를 한곳으로 묶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입니다.

SRT는 2016년 수서역에서 운행을 시작한 뒤 10년 가까이 KTX와 따로 운영돼 왔습니다.

그동안 승객은 서울역·용산역 열차는 코레일톡, 수서역 열차는 SRT 앱에서 따로 예매해야 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두 회사의 고속철도가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수서역 노선이 KTX로 편입되면서 예매 화면에서도 수서역 출발 열차가 KTX로 표시됩니다.

✅ 통합 전후 비교

구분통합 전2026년 9월 1일부터
수서역 열차SRTKTX로 편입
예매 앱코레일톡, SRT 앱 따로코레일+ 하나로
회원코레일·SR 따로 가입통합회원
마일리지KTX만 적립수서역 열차도 적립
공공할인KTX 구간 중심SRT 구간까지 확대

✅ 요금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KTX 운임이 SRT보다 10% 정도 비쌌는데, 통합 후 3년 동안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낮춥니다.

어린이·청소년·경로·임산부 공공할인도 SRT 구간까지 넓어졌고,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사이 환승할인도 하나로 정리됐습니다.

9월 1일부터 예매와 환불 기준은 한국철도공사 여객운송약관을 따릅니다.

✅ 통합까지의 일정

날짜내용
7월 10일SR 통합회원 전환 안내
8월 5일9월 1일 이후 열차 예매 시작
8월 31일SRT 앱·홈페이지 예매와 SR 회원제도 종료
9월 1일통합 운영 시작, 수서역 열차 KTX로 편입

KTX SRT 통합 예매

KTX SRT 통합회원 전환

통합 이후 모든 고속열차는 한곳에서 예매합니다.

  • 코레일+ 앱: 코레일톡과 SRT 앱을 합친 통합 앱
  • 코레일 홈페이지: PC나 모바일 웹으로 예매
  • 역 창구: 서울역, 수서역 등 역에서 직접 구매
  • 외부 앱: 네이버, 카카오T 같은 외부 발권 채널도 같은 방식

SRT 앱과 SRT 홈페이지는 8월 31일까지만 정상 운영됐고, 그 뒤로는 예매 서비스가 종료됐습니다.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도 이제 KTX 열차로 검색해 예매하면 됩니다.

✅ 코레일+ 예매 순서

  1. 코레일+ 앱을 설치하고 통합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2. 출발역, 도착역, 날짜와 인원을 고릅니다.
  3. 서울역·수서역 열차를 함께 비교해 원하는 열차를 선택합니다.
  4. 좌석과 할인 종류를 고르고 결제합니다.
  5. 앱의 승차권 메뉴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확인합니다.

📋 예매 전에 확인할 것

  • 출발역을 서울역과 수서역 중 어디로 할지 먼저 정하기
  • 통합회원으로 로그인해 할인 인증이 옮겨졌는지 확인하기
  • 입석·자유석 승차권도 코레일+에서 살 수 있는지 확인하기

예매 방법이 바뀐 만큼 명절이나 주말처럼 표가 빨리 팔리는 때에는 미리 코레일+ 앱 사용법을 익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9월 1일 이후 입석과 자유석 승차권도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판매합니다.

💡 서울 동남권에 산다면 수서역, 강북·서남권이라면 서울역이나 용산역 열차를 함께 비교해 보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정기권 이용자는 꼭 확인하세요

9월 1일부터 정기승차권은 코레일 기준을 따르며, 청소년(25세 미만)은 60%, 어른은 45% 또는 50% 할인됩니다.

원하는 기간을 정해 쓰는 기간자유형 정기권이 추가됐고, 좌석을 지정하면 기준 운임의 15%를 더 냅니다.

SR 정기권과 회수권은 8월 31일로 끝났고, 쓰지 않은 기간이나 횟수만큼 9월부터 자동으로 환불됐습니다.

KTX SRT 통합회원

KTX SRT 통합 60일 성과

SR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전환해야 코레일+에서 예매와 할인 혜택을 이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상태해야 할 일
코레일·SR 모두 가입자동으로 통합회원 전환, 기존 코레일 회원번호 사용
SR만 가입통합 철도회원 가입 절차 진행
코레일만 가입기존 계정 그대로 사용

SR 쿠폰은 8월 25일까지 쓸 수 있었고, 이관 작업이 진행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사용이 막혔습니다.

SR 우수회원 제도와 SR 신규 회원가입은 9월 1일자로 끝났습니다.

두 곳에 모두 가입했던 사람은 기존 코레일 멤버십 번호가 그대로 통합회원 번호가 됩니다.

✅ 옮겨지는 것과 다시 해야 하는 것

  • 할인 인증: 임산부,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인증 정보는 코레일로 옮겨짐
  • 다자녀 할인: 통합 후 코레일+에서 다시 인증해야 함
  • SR 쿠폰: 남은 쿠폰은 9월 1일부터 통합회원 계정으로 자동 이관, 이관 기간만큼 유효기간 6일 연장
  • SR 등급: 2·3분기 중 높은 등급을 코레일 등급으로 자동 전환해 12월까지 유지

✅ 마일리지 적립

9월 1일부터는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를 타도 KTX 마일리지가 쌓입니다.

예전에는 SRT를 자주 타도 KTX 마일리지가 쌓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어느 역에서 타든 한 계정에 모입니다.

코레일 마일리지는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돼 다음 승차권을 살 때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통합 후 두 달 동안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으로 승객에게 돌아간 혜택은 약 51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KTX SRT 통합 60일 성과

KTX SRT 통합 앞으로 개선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11월 5일 통합 60일 성과와 앞으로의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항목통합 후 60일 (9.1~10.30)변화
고속철도 하루 이용객32만 2천 명전년보다 3만 6천 명(12.6%) 증가
수서 노선 하루 이용객약 9만 명29.5% 증가
일반철도 연계 환승객하루 9,441명통합 전 6,110명보다 54.4% 증가
고객만족도 긍정 응답82.2%(10월)9월 81.6%보다 상승

수서 노선 하루 9만 명은 통합 전보다 약 2만 명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일반철도 환승객이 크게 늘어난 데에는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사이 환승할인을 하나로 정리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서 노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을 늘린 효과로 풀이됩니다.

✅ 앞으로 바뀌는 것

  • 코레일+ 앱: 10월에 왕복 예매와 열차 종류·인접역 설정 유지 기능을 고쳤고, 환불 예정 금액 확인과 간편 예매는 연말까지 보완
  • 예매 안정: 추석 예매 때 생긴 접속 지연에 대비해 성능을 높이고, 매크로 부정 예매 탐지·차단 강화
  • 객실: 오래된 KTX-1 열차 화장실을 단계적으로 고치고 청소 인력 보강

명절 승차권 예매 일정은 코레일이 따로 공지하니, 날짜가 나오면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 연휴 예매를 앞두고 있다면 코레일+ 앱을 미리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통합회원 로그인을 확인해 두세요.

궁금한 점은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KTX SRT 통합 FAQ

SRT 앱으로는 이제 예매할 수 없나요?

네, SRT 앱과 홈페이지의 예매 서비스는 2026년 8월 31일로 끝났습니다.

9월 1일 이후 열차는 코레일+ 앱,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예매합니다.

수서역 열차도 KTX로 바뀌었으니 코레일+에서 출발역을 수서로 고르면 됩니다.

예전에 SRT 앱에서 비회원으로 산 승차권은 SR 안내에 따라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RT 요금은 그대로인가요?

수서역 노선 요금은 원래 SRT 수준이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통합 후 3년 동안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낮춰, 서울역·용산역 출발 KTX 요금이 평균 10% 정도 내려갔습니다.

여기에 공공할인과 마일리지 적립이 수서역 열차까지 넓어져 실제 부담은 더 줄었습니다.

구간별 정확한 운임은 코레일+ 앱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넣어 확인하세요.

SR 회원 쿠폰과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남은 SR 쿠폰은 9월 1일부터 통합회원 계정으로 자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옮기는 작업 기간만큼 쿠폰 유효기간이 6일 늘어났습니다.

SR 회원 등급은 2분기와 3분기 중 높은 등급이 코레일 등급으로 바뀌어 12월까지 유지됩니다.

3분기 운임할인권과 좌석승급쿠폰은 2026년 12월 31일 운행 열차까지 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KTX SRT 통합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기차표가 싸지고 예매가 편해진 것도 반갑지만, 이런 교통 혜택 하나만으로 매달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덜어내기는 어렵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마련한 복지 지원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정작 내 상황에 꼭 필요한 알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못 챙긴 내 몫의 권리를 더 이상 놓치지 마세요.

복지킹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 대 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