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oggle예비군 훈련비는 동원훈련이나 일반훈련 등 지정된 예비군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국가가 지급하는 소정의 여비와 보상금입니다.
이는 훈련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와 식비 등을 지원하고 예비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된 복지 혜택인데요, 예비군 훈련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동원훈련 (1~4년차): 2박 3일 입영하는 동원훈련 Ⅰ형의 보상비는 9만 5,000원으로 인상됨 (출퇴근형 동원훈련 Ⅱ형은 5만 원 지급)
2️⃣ 지역훈련 (5~6년차 등): 숙박하지 않는 기본훈련(8시간)과 작계훈련(12시간) 대상자에게도 일제히 1만 원의 ‘훈련 참가비’가 신설되어 지급됨
3️⃣ 급식비 및 교통비: 훈련 중 제공되는 급식(도시락) 단가가 9,000원으로 인상되어 식사의 질이 개선되었으며, 교통비는 기존 기준 거리에 따라 별도 지급됨
4️⃣ 유의사항: 모든 훈련비는 훈련 종료 후 지정한 개인 계좌로 지급되며, 정부는 예비군 보상 현실화를 위해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 인상할 계획임
2026 예비군 훈련비 인상

‘2026년 3월 3일부터 시행되는 예비군 훈련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참가비·급식비·교통비 등 국방부가 전면 인상·신설한 보상 체계’
너무 적다는 얘기가 많았던 예비군 훈련비가 2026년부터 대폭 인상되면서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 인상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보상 사각지대에 있었던 대학생 예비군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도 처음으로 훈련비가 신설됐습니다.
| 훈련 유형 | 2026년 금액 | 인상 여부 |
|---|---|---|
| 동원훈련I형 (2박 3일) | 95,000원 | +13,000원 인상 |
| 동원훈련II형 (구 동미참, 4일) | 50,000원 + 일 17,000원 | +10,000원 인상 |
| 5~6년차 기본훈련 (8시간) | 최소 27,000원 | 🆕 신설 |
| 5~6년차 작계훈련 (6시간) | 최소 16,000원 | 🆕 신설 |
| 대학생 예비군 기본훈련 (8시간) | 10,000원 | 🆕 신설 |
| 급식비 (도시락) | 9,000원 | +1,000원 인상 |
| 교통비 | 별도 지급 | 유지 |
지금까지 5~6년차 예비군과 대학생 예비군은 훈련비 없이 교통비만 지급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됩니다.
✅ 2026 예비군 훈련 일정
- 훈련 개시: 2026년 3월 3일
- 훈련장: 전국 143개 예비군훈련장
- 드론 훈련 확대: 해군·공군·해병대까지
예비군 훈련 참여 시 신분증이 없으면 입소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훈련비도 받을 수 없습니다.
계좌번호가 잘못된 경우에도 지급되지 않으니 현장 등록 시 신분증 지참과 함께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예비군 훈련비 금액

2026년부터 실제로 예비군 훈련비를 얼마씩 받을 수 있는지 유형별로 더 세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동원훈련I형 (2박 3일)
- 훈련비: 95,000원 (기존 82,000원 → 13,000원 인상)
- 하루 급식비: 14,000원
- 교통비: 별도 지급 (편도 30km 이상)
동원 지정된 1~4차 예비군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군 훈련비도 가장 많이 받는 유형입니다.
훈련장 거리가 30km 이상일 경우 훈련비 95,000원 + 교통비 (거리별) = 총 10~15만 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 동원훈련II형 (4일)
- 훈련비: 50,000원 (기존 40,000원 → 10,000원 인상)
- 일당: 최소 17,000원/일
- 중식비: 포함 (도시락 또는 실비)
- 교통비: 별도 지급
2024년까지 동미참(동원 미참가자) 훈련이라고 불렀지만 2025년부터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두 번째로 예비군 훈련비를 많이 받는 유형입니다.
훈련비 50,000원 + (17,000원 × 4일) = 약 118,000원에 교통비까지 더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학생 예비군 기본훈련 (8시간)
- 훈련비: 10,000원 신설
- 교통비: 별도 지급
그동안 대학생 예비군은 학교 수업을 빼고 훈련에 참여하면서도 실제 받는 돈은 교통비 몇천 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기본 훈련(8시간) 참여 시 10,000원의 수당이 신설되었습니다.
✅ 5~6년차 지역예비군
5~6년차 기본훈련 (8시간) 기준입니다.
- 훈련비: 10,000원 신설
- 중식비: 9,000원
- 교통비: 최소 8,000원
- 총 지급액: 최소 27,000원
5~6년차 작계훈련 (6시간) 기준입니다.
- 훈련비: 10,000원 신설
- 교통비: 최소 6,000원
- 총 지급액: 최소 16,000원
기본훈련 27,000원 + 작계훈련 16,000원 × 2회 = 총 약 59,000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 교통비 별도 지급
훈련비와 중식비는 고정이지만 교통비는 거주지와 훈련장 간 거리를 기준으로 다르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 30km 미만: 최소 6,000원~8,000원
- 30km 이상: 유류비 + 통행료 실비
- 도서 지역: 선박·항공료 실비
편도 30km 이상은 자가용 기준 유류비 + 통행료를 지급하며, 거리에 따라 식비와 숙박비는 추가 지급, 선박료와 항공료는 실비로 지급합니다.
✅ 소대장·부동대장 별도 보수
- 연 130,000원 별도 보수
- 예비군중대 소대장 또는 부동대장 임명 시
- 훈련 시간 감소 (연 20시간)
간부 출신이라면 연말 및 연초 동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예비군 훈련비 지급일

훈련비는 훈련 종료 후 평일 기준 2~3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 부대별 처리 시간에 따라 랜덤
- SMS 알림 X 통장 직접 확인 필요
오전·오후 상관없이 시간은 랜덤이며, 입금명은 훈련받은 부대명 또는 국방부입니다.
- 계좌번호 오류
- 타 명의 계좌 등록
- 훈련 미완료 처리 (조기 퇴소 등)
- 신분증 미지참으로 훈련 인정 X
- 단순 처리 지연
2~3일이 지났는데도 훈련비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처리 지연 가능성이 있으니 훈련 종료 후 평일 기준 5~7일을 더 기다려 보는 게 좋습니다.
이후에는 훈련을 받았던 부대 동원과나 예비군 동대에 전화하여 계좌번호 오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비군 훈련 연기 신청

훈련 유형별 대상자를 정리하면서 훈련 참여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연기 신청 방법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 1~4년차 예비군
- 동원 지정자: 동원훈련I형 (2박 3일)
- 동원 미지정자: 동원훈련II형 (구 동미참, 4일)
- 대학생: 기본훈련 (8시간)
동원 지정 여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병무청이 결정합니다.
✅ 5~6년차 예비군
- 기본훈련: 연 1일 (8시간)
- 작계훈련: 연 2일 (전·후반기 각 6시간, 총 12시간)
동원훈련은 대상이 아니며, 지역방위예비군으로만 편성됩니다.
✅ 연간 최대 훈련 시간
- 연 20일 이내 (예비군법 제6조)
- 연 160시간 이내 (시행령 제15조)
- 동원훈련I형 실질 훈련 시간: 28시간
✅ 회사원·아르바이트 예비군
예비군법 제10조에 따르면 고용주는 예비군 훈련을 받는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에게 그 기간을 휴무로 처리하거나 불이익을 줄 수 없습니다.
- 훈련 기간 = 근무 인정 (휴무 X)
- 급여 정상 지급 의무
- 불이익 처분 X (해고·감봉 등)
- 위반 시 처벌 대상
회사원은 훈련 통지서를 미리 회사에 제출하고 훈련 일정을 사전에 공유하면 회사 급여와 별도로 훈련비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 본인 출산·배우자 난임치료
- 대체 불가능한 주요 업무 (60일 범위 내)
- 본인 질병·부상
- 가족 경조사
- 해외 출장·여행
2026년부터 훈련 연기 가능한 사유가 확대되었으니 이에 해당한다면 거주지 예비군 동대에 문의하거나 병무청 홈페이지를 이용해 연기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예비군 훈련비 FAQ
2026년 예비군 훈련비 인상 내용이 궁금해요!
2026년 예비군 훈련비는 동원훈련 보상비와 지역예비군 훈련 참가비 등이 확대되면서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2박 3일, 총 28시간 동안 진행되는 동원훈련Ⅰ형의 보상비는 기존보다 1만 3천 원 인상되어 9만 5천 원으로 지급됩니다.
4일, 총 32시간 동안 실시하는 동원훈련Ⅱ형의 보상비도 기존보다 1만 원 인상되어 5만 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출퇴근 방식으로 참여하는 지역예비군 훈련에는 처음으로 훈련 참가비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기본훈련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참가비 1만 원이 지급됩니다.
작계훈련도 전·후반기 훈련에 대해 참가비 1만 원이 지급됩니다.
기존에는 지역예비군 훈련에서 교통비와 식비만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훈련 참가비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훈련장에서 제공하는 급식비 단가도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급식비 인상은 장병 급식 수준 향상 정책에 맞춰 훈련 기간에도 보다 현실적인 식비를 지원하기 위해 반영되었습니다.
예비군 훈련비 지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예비군 훈련비는 참여한 훈련의 종류와 이수 시간, 예비군 연차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지급됩니다.
1~4년 차 예비군 가운데 동원지정자는 2박 3일 동원훈련에 참여하며 2026년 기준 9만 5천 원의 동원 보상비를 지급받습니다.
동미참훈련 대상자는 출퇴근 방식으로 훈련에 참여하며 교통비와 식비, 기본훈련 참가비 등을 기준에 따라 지급받습니다.
5~6년 차 예비군은 주로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을 이수하게 됩니다.
2026년 기준 기본훈련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작계훈련 참가비도 1만 원입니다.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을 모두 이수하면 순수 훈련 참가비 총 2만 원에 교통비와 식비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대학생 예비군은 학교 예비군을 통해 기본훈련 8시간을 이수합니다.
이 경우 기본훈련 참가비 1만 원과 함께 기준에 따른 여비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비는 예비군 대원이 사전에 등록하거나 입소할 때 제출한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의 훈련비는 보통 퇴소한 당일 저녁에 지급되며 일반적으로 1~2시간 이내에 입금됩니다.
동원훈련 보상비는 퇴소 당일 오후부터 부대의 재정 및 전산 처리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동원훈련과 작계훈련의 훈련비 차이가 있나요?
동원훈련과 작계훈련은 훈련 목적과 운영 방식, 훈련 시간에 차이가 있어 지급되는 훈련비도 다르게 책정됩니다.
동원훈련은 2박 3일 동안 부대에 입영해 숙박하며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훈련 기간 동안 생업을 중단하고 부대에서 생활하는 만큼 보상 성격이 강한 훈련비가 지급됩니다.
2026년 기준 동원훈련 보상비는 9만 5천 원입니다.
부대까지 이동한 거리를 기준으로 산정한 교통비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작계훈련은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지역방위 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반기와 후반기에 나누어 회당 6시간씩 진행되며 출퇴근 방식으로 참여합니다.
2026년부터는 작계훈련 참가비 1만 원이 새롭게 지급됩니다.
훈련 시간과 운영 방식에 따라 식비와 교통비도 함께 지급될 수 있습니다.
훈련장에서 급식을 제공하지 않거나 현금 지급 대상인 경우에는 식비와 교통비를 합산해 지급합니다.
전체적인 지급 금액은 숙박을 포함해 장시간 진행되는 동원훈련이 작계훈련보다 더 많은 편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예비군 훈련비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훈련에 참여하며 받는 고마운 혜택이지만 이 보상 하나로 매달 밀려오는 고정비와 현실적인 생활비 부담까지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민생 복지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당장 하루하루 바쁜 생업에 치여 사는 분들이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신청조차 못한 소중한 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복지킹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대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