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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전후로 제공되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전 전 학년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여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늘봄학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신청 대상: 전국 초등학교 1학년 및 2학년 재학생 전체 (2026년 기준 초등 1~2학년 희망자 전원 수용, 맞벌이 가정 등 별도의 신청 자격 제한 없이 원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

2️⃣ 지원 내용: 정규 수업 전후로 제공되는 돌봄 및 교육 통합 서비스로, 1학년 대상 매일 2시간 분량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예체능, AI·코딩, 놀이 중심 등) 무료 제공 및 저녁 돌봄 시 간식·식사 지원

3️⃣ 사용처: 아동이 재학 중인 전국 초등학교 내 늘봄교실 및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사회 연계 지정 교육 공간

4️⃣ 유의 사항: 학교별 학사 일정 및 수요에 따라 아침돌봄(07:00~), 오후돌봄(~17:00), 저녁돌봄(~20:00)의 세부 운영 시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학기 초 학교 안내장 및 ‘나이스(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 기간 내 접수 필수

늘봄학교 정책

‘정규수업 외에 아침·오후·저녁까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책’

늘봄학교는 학교가 책임지는 풀타임 돌봄 및 교육 시스템으로 아침 일찍 출근하는 맞벌이 가정과 저녁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님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 대상: 초등학교 1~6학년
  • 운영 시간: 아침, 정규수업 외 오후, 저녁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부터 많은 부분들이 바뀌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명칭 변경

이번 방안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국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학교 안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그림으로 확장되어 학교 + 지자체 + 지역돌봄기관이 협력하는 구조입니다.

2️⃣ 안전 귀가 인력 확충

학교 끝나고 집까지 안전하게 가는 게 큰 걱정거리였는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ㄱ계하여 귀가 지원 인력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3️⃣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

학교에서 학원이나 돌봄기관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통학버스 확보가 늘어났습니다.

4️⃣ 강사 검증 및 관리 강화

방과후학교 검증 및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강사의 교육의 중립성 준수 의무화, 강사 결격사유 신설 등도 차질없이 추진합니다.

5️⃣ 지역 사회 및 학교 협력 체계 구축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합니다.

📍 지역별 사례는?

부산 기장군의 정관늘봄전용학교는 전국 최초의 늘봄 전용 학교로 큰 화제입니다.

일반 학교에 늘봄을 끼워 넣는 게 아니라 늘봄 자체가 학교의 메인 운영 형태에 해당하는데요,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산 명지 지역은 신도시 학부모 수요 대응을 확대했고, 대구는 강사 채용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이며, 울산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위탁 강사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늘봄학교 강사·교사

늘봄학교의 늘봄운영인력은 초등돌봄, 교육 편성, 운영을 위해 단위 학교에 임용, 채용·고용, 위촉 등으로 배치되는 인력입니다.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늘봄전담사,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구분하며, 여기에 정규 교사까지 합치면 총 5가지의 역할이 늘봄학교를 움직입니다.

1️⃣ 늘봄지원실장

늘봄지원실장은 초등돌봄·교육 계획 수립, 편성·운영, 평가 등 초등돌봄·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기획·연구·조정의 업무를 위해 단위학교에 임용·배치되는 교육전문직원(임기제 교육연구사)입니다.

가장 책임이 큰 역할로 쉽게 말해 늘봄학교의 교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 늘봄실무사

늘봄실무사는 기존에 정규 교사들이 떠안았던 행정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인력으로 덕분에 교사 부담이 많이 줄어드는 핵심 인력입니다.

3️⃣ 늘봄전담사(돌봄전담사)

늘봄전담사는 아침 일찍 학교 가는 아이들, 저녁 늦게까지 머무는 아이들을 책임지는 인력입니다.

4️⃣ 프로그램 강사

프로그램 강사는 본인 전공이나 특기를 살려 아이들을 가르치는 외부 전문가입니다.

채용은 학교별로 진행되며, 시도교육청 늘봄학교 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고가 올라옵니다.

5️⃣ 정규 교사

가장 핵심 인력인 정규 교사는 정규 수업만 담당하는 게 원칙이며, 늘봄학교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게 기본 방향입니다.

구분늘봄지원실장늘봄실무사늘봄전담사프로그램 강사정규 교사
역할기획·총괄행정 실무돌봄프로그램 운영정규수업
자격교육전문직채용채용위촉정교사
시간대전일전일아침·오후·저녁프로그램 시간정규수업

늘봄학교 문제점·개선안

늘봄학교는 분명 좋은 정책이지만 시행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 4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교사 업무 부담 가중

가장 큰 이슈인 문제점으로 원칙상 정규 교사는 늘봄학교 운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학교에 일이 떨어지면 교사들이 떠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늘봄학교 행정 및 기획 업무 일부를 교사에게 전가하고, 강사 모집·평가·관리 업무까지 부담하며, 안전사고 시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2️⃣ 강사 처우 문제

시간당 강사료가 다른 학원 및 공교육 대비 낮은 편이며, 단기 계약 위주이기 때문에 안정석이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강사 자격 및 검증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3️⃣ 안전 우려

학교 밖 프로그램 이동 시 사고 위험이 있고, 늦은 시간 귀가하여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보상 체계가 미흡합니다.

4️⃣ 프로그램 질 편차

학교와 지역에 따라 프로그램의 질에 격차가 있고, 강사 역량에 따라 만족도 차이도 큰 편이며, 지속적 품질 관리 체계가 부족합니다.

  • 💡 2026년 교육부 개선 방향

다행히 교육부도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선에 나선다고 합니다.

  • 늘봄지원실장, 실무사, 전담사 채용 확대
  • 강사 결격사유 신설
  • 교육 중립성 준수 의무화
  • 안전 귀가 지원 인력 확충
  •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
  •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신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수요에 맞는 돌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책을 탄탄하게 준비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하여, 국민이 국가와 지자체,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늘봄학교 FAQ

늘봄학교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매년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1월~2월에 학교별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접수는 자녀가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초등학교를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 방법은 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정기 신청 기간이 지나더라도 운영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학기 중 추가 모집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거주 지역의 운영 현황과 세부 정보는 시도교육청 늘봄학교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을 배우나요?

아이들의 관심 분야와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예술과 체육 활동은 물론 디지털 코딩, 인공지능 교육, 놀이 중심의 언어 활동,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 폭넓은 교육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에도 밥을 주나요?

식사 제공 여부는 참여하는 늘봄학교 유형과 학교별 운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이른 등교 학생을 위해 간편한 조식을 제공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저녁 시간까지 운영되는 경우에는 학부모 수요와 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급식이나 간식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학교는 최장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과 식사 지원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늘봄학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아이를 위한 고마운 혜택이지만 이 지원 하나로 매달 밀려오는 양육비와 현실적인 가계 부담까지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복지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당장 하루하루 바쁜 생업과 육아에 치여 사는 분들이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신청조차 못한 소중한 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복지킹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대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