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영농자재 무상지원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귀농한 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귀농인이 초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비료, 농약, 농사용 자재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영농자재 무상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농자재 무상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남해군으로 귀농하여 일정 요건을 갖춘 세대로, 기존에 다른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가 남해군으로 전입신고를 한 지 3개월이 경과한 사람입니다.

또한 전입 목적이 영농 정착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군내에 1,000제곱미터 이상의 농지를 직접 소유하고 실제 경작하고 있거나, 동일 면적의 농지를 3년 이상 임대 계약을 체결해 경작하고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영농자재 무상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남해군에 정착한 귀농 세대가 초기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재를 현물로 무상 지원하는 것입니다.

묘목이나 모종, 또는 비료·농약·비닐·끈 등 소모성 영농자재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책정됩니다.

영농자재 무상지원 신청

신청 기간은 별도의 마감일 없이 연중 계속 접수가 가능한 상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귀농인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접수해야 합니다.

제출 서류로는 인구증대시책 신청서와 함께 농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이 필요합니다.

영농자재 무상지원 문의처

접수기관
주민센터

문의처
경제과 (☎055-860-3229)

영농자재 무상지원 FAQ

영농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이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됩니다. 반드시 이전에 농사를 지은 경험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영농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묘목이 아니라 농자재만 신청해도 되나요?

묘목, 모종, 영농자재 중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품목을 한꺼번에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농자재만 단독으로 요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요에 따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재 중심으로 신청이 이루어집니다.

마무리

경상남도 남해군에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초기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입 요건과 농지 경작 조건을 충족한 귀농 세대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묘목, 모종, 비료 등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귀농인도 부담 없이 영농을 시작할 수 있어 조기 정착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