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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다문화 또는 탈북 배경의 학생과 1:1로 만나 학습과 정서적인 부분을 함께 돕는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학생은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하고 멘토는 장학금과 함께 교육봉사 경험을 쌓을 수 있는데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지원 대상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의 지원 대상은 국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자녀탈북배경 학생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외국 국적이거나 귀화한 경우 해당되며, 탈북학생은 본인이 북한이탈주민이거나 부모 중 한 명이 탈북민인 경우 포함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불안이나 학업 부진,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되며, 자발적인 신청 뿐만 아니라 학교, 가족센터, 교육청 등의 기관 추천을 통해 연계될 수 있습니다.

학생의 배경과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멘토링 지원이 필요한 사유가 명확하다고 판단되면, 다문화 또는 탈북 여부 외에도 학습 태도, 정서 상태, 가정 환경 등을 바탕으로 대상자 선정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교사나 사회복지사, 상담사 등 현장에서 학생을 관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되어 우선 순위가 정해지며,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됩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지원 내용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은 학습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이 다문화가정 또는 탈북배경의 초·중·고등학생과 1:1 또는 소그룹으로 연결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 멘토링은 단순히 교과 과목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생활 적응, 진로 탐색, 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향상 등을 함께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멘티 학생이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국어, 수학, 영어 같은 주요 교과 학습 외에도, 문화체험 활동, 독서지도, 자기표현 훈련, 심리적 지지 활동까지 포함되어 있어 멘토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인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멘토링은 보통 주 1~2회 실시되며, 한 번의 만남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진행됩니다.

활동은 주로 학교,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청소년기관 등 공공 교육공간에서 이뤄지며, 활동 장소와 일정은 멘토와 멘티, 기관의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멘토로 활동하는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이나 지자체, 교육청과 연계된 기관에서 선발되며,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이수한 후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멘토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근로장학금이 지급되며, 학생의 학습 자료나 활동 도구 등 필요한 비용기관에서 지원하거나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프로그램은 보통 학기 단위로 구성되며, 한 사이클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운영됩니다.

멘토링이 진행되는 동안 멘티 학생의 참여도와 학습 변화, 정서적 반응 등을 수시로 기록하고 평가하며, 필요 시 멘토 변경이나 프로그램 내용 조정도 가능합니다.

멘토와 멘티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학습 동기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까지 함께 형성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신청 방법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은 멘토가 될 대학생과 멘티가 될 초·중·고 학생 각각의 신청 절차가 다르게 운영됩니다.

대학생 멘토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항목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자기소개서 지도교수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소속 대학의 추천 및 선발 절차를 거쳐야 최종적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발된 멘토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이수한 뒤 한국장학재단이나 협약 기관의 안내에 따라 지역 학교,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과 매칭되어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멘티가 될 학생은 개별 신청보다는 소속 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되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또는 교육청 등에서 멘토링이 필요한 학생을 추천하거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이 이루어집니다.

신청 과정에서는 학생의 다문화 또는 탈북 배경 확인과 함께, 학습 및 정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기초 상담이 이뤄질 수 있으며, 해당 기관에서 한국장학재단 또는 지역 운영기관에 학생 정보를 전달해 멘토와의 매칭이 진행됩니다.

멘토링은 보통 학기 단위로 운영되며, 연중 참여 시기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매년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의 기간 동안 정기적인 활동이 진행됩니다.

멘토는 활동 시간에 따라 근로장학금을 지급받고, 멘티 학생은 교재비를 포함한 모든 활동 비용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학교센터, 또는 담당 교사사회복지사에게 먼저 문의하여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안내에 따라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문의처

접수기관
한국장학재단

문의처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1599-2000)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FAQ

어떤 활동을 하나요?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학습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진로 고민, 친구 관계 같은 정서적인 부분도 함께 지원합니다. 자녀의 상황에 따라 독서지도문화체험 활동도 병행될 수 있습니다. 멘토링은 학습과 정서 모두를 함께 챙기는 종합적인 지원 활동입니다.

다문화·탈북이 아니더라도 참여 가능한가요?

기본적으로는 다문화 및 탈북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상황이 비슷한 취약계층 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학업이나 정서적 지원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기관의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가능 여부는 해당 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