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oggle귀농인 정착 지원은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귀농·귀촌인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기반을 지원하여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요, 귀농인 정착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귀농인 정착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도시 지역인 동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 지역으로 전입해 현재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세대주입니다.
농촌으로 이주했지만 농업에 종사한 경험이 없는 세대주도 해당되며, 새롭게 농업을 시작한 경우에도 포함됩니다.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했던 비농업인이 농업을 전업으로 삼게 된 경우 역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해에 옥천군에서 같은 내용이나 유사한 사업에 신청한 이력이 있다면 중복 혜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귀농인 정착 지원 내용
지원 내용에는 여러 항목이 포함되며 귀농인의 생활과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농기계 구입 지원으로는 장비 종류에 따라 지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동력살분무기는 50만 원, 관리기는 100만 원, 경운기와 건조기는 각각 150만 원, 저온저장고는 300만 원, 동력운반차는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됩니다.
이때 지원 비율은 구입 가격의 50%까지 가능하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자부담해야 합니다.
주택 수리비 지원도 중요한 항목으로, 귀농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수리 비용을 포함합니다. 주택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지붕 개량, 부엌 보수, 화장실 개량, 창문 보수, 도배 등이 해당되며 총 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만약 수리 비용이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을 신청인이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농지 구입과 관련해서는 세제 지원이 이루어지며, 귀농인이 농지를 구입할 때 발생하는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지원 한도는 300만 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부분은 역시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정착 지원의 일환으로 시설하우스 신축 지원도 제공됩니다.
이는 단동 비닐하우스 신축을 대상으로 하며, 규모에 따라 330㎡, 165㎡, 100㎡ 단위로 설치가 가능하고 신규 설치 시에는 관수시설과 중형관정도 포함됩니다.
귀농인 정착 지원 신청
신청 방법은 반드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청인은 사업 예정지나 주민등록 주소지가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귀농인 농기계 구입 지원을 신청하려면 사업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지대장, 견적서, 그리고 견적 업체의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귀농인 주택 수리비 지원은 농기계 지원 서류와 동일하게 사업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지대장, 견적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며,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는 반드시 임대차계약서와 주택 수리 동의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귀농인 농지 구입 세제 지원을 신청하려면 사업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지대장과 함께 취득세 납부 확인서, 그리고 취득 신고 및 자진 납부 세액계산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귀농귀촌인 시설하우스 신축 지원은 사업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지대장, 견적서, 사업자등록증이 요구되며, 농지를 임차한 경우에는 반드시 5년 이상의 기간이 명시된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귀농인 정착 지원 문의처
접수기관
주민센터
문의처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 (☎043-730-3883)
귀농인 정착 지원 FAQ
귀농인과 귀촌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귀농인은 실제로 농업을 전업으로 삼고 있는 세대주를 의미합니다. 귀촌인은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업 종사 이력이 없는 세대주로, 농업 활동 여부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두 개념은 정착 배경과 농업 참여 여부에서 구분됩니다.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이후 농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전업으로 삼은 경우 대상에 포함됩니다. 조건만 충족한다면 귀농인과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