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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상담, 복지, 보호, 자립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원 체계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학교, 경찰, 병원,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지원 대상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의 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위기 상황에 처해 있거나 그러한 위험이 있는 모든 청소년을 포함합니다.

가정 내 갈등, 학대, 방임, 보호자의 양육 거부, 가출, 학교 중단, 자해나 자살 위기, 인터넷 중독, 약물 사용, 비행 행위, 경제적 빈곤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지속적인 우울감, 불안, 외로움, 또래 관계 어려움, 정서적 고립감 등 심리·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청소년도 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 됩니다.

현재 위기 상황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무기력이나 주변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통합적인 개입이 가능합니다.

지원은 청소년 본인의 직접 신청뿐 아니라, 보호자, 교사, 지역 주민, 경찰, 의료인, 공무원 등 주변인의 인지와 추천을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문제의 원인이나 위기의 수준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개입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발굴하고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지원 내용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의 지원 내용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지역 내에서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복지, 교육, 보호, 자립, 의료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에게는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필요 시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법률 구조 기관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이 병행됩니다.

학교 부적응, 자살 위기, 가출, 학대 피해, 경제적 곤란, 중독 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맞춤형 개입 계획이 수립되며, 상담과 동시에 학업 복귀, 진로 탐색, 생활 안정, 직업 훈련, 임시 보호 등 실질적인 도움도 함께 제공됩니다.

청소년의 욕구와 상태에 따라 개별 사례관리 담당자가 배정되어 지속적으로 청소년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서비스 조정이나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원의 질을 높입니다.

지원은 단기적인 상담이나 일회성 개입에 그치지 않으며,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중장기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꾸준한 연계와 사후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신청 방법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의 신청은 위기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 교사, 사회복지사, 경찰, 의료인, 지역 주민 등 누구든지 청소년의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요청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거주지 인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 담당 부서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요청하면 되고, 사전 예약 없이도 접수 가능합니다.

초기 상담을 통해 청소년의 현재 상황과 위기 수준, 정서적 상태, 생활 환경 등에 대한 기초 정보를 확인한 후, 적절한 개입 여부를 판단하고 사례관리 담당자가 배정됩니다.

배정된 담당자는 청소년과의 심층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심리상담, 보호시설 연계, 학업 복귀 지원, 의료 서비스, 진로 탐색 등 맞춤형 계획을 수립합니다.

지원 방식은 일률적이지 않으며, 청소년의 참여 의사와 상황 변화에 따라 개입 수준과 연계 기관의 종류가 조정되며,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통합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신청부터 사례 종료까지 전 과정은 비용 부담 없이 제공되며, 청소년의 자기결정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문의처

문의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02-2100-6277)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FAQ

위기인지 확신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위기인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위험 징후가 의심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초기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개입 여부를 전문가가 판단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변화도 지원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반대하면 이용이 불가능한가요?

보호자의 동의가 없더라도 청소년 본인의 의사가 존중됩니다. 상담과 지원은 청소년의 참여 의지가 확인되면 단독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보호자와 분리된 개입 방식도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