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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기초, 차상위)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근로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참여자는 다양한 유형의 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근로경험, 직업훈련, 자격취득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데요, 자활근로(기초, 차상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지원 대상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사업의 지원 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으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중 조건부수급자로, 이는 근로 가능성이 있으면서 소득이 최저보장 수준 이하인 사람을 말하며, 자활근로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급여를 받는 형태입니다.

또한 차상위계층도 주요 대상에 포함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가구로서 근로를 통해 자립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활급여 수급권자, 자활특례자,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탈수급 후 5년 이내인 자 등도 지원 대상이며, 일정 소득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나 지자체장이 특별히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저소득층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 신청자는 실제 근로가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중증 질환자, 요양 필요자, 중증 장애인 중 근로가 불가능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 자활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활욕구와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사전 평가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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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지원 내용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사업의 지원 내용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서 근로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자에게는 지역 자활센터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단을 통해 공공근로,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근로유지형 등의 자활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5시간 또는 8시간 근무가 가능하며, 월~금 주 5일 기준으로 급여가 정해진 단가에 따라 매월 지급됩니다.

급여 수준은 유형과 참여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월 7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이며,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가입도 함께 이뤄집니다.

단순 근무 외에도 자활근로 참여자는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 자립계획이 수립됩니다.

또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내일키움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희망키움통장 같은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연계되어 근로소득 일부에 정부지원금이 추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자산 축적 기회도 제공됩니다.

근로를 통해 일정 기간 이상 참여한 경우 민간 일자리로 연계되는 사례도 많고, 일부는 자활기업 설립, 사회적경제 조직 진입 등으로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자활센터에서는 참여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심리상담, 복지 연계, 건강관리, 법률·노무 상담 등의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종합적인 생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신청 방법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사업에 참여하려면 본인의 주소지에 해당하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지역 자활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소득 및 가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지자체에 따라 제출 서류는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자활사업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 작성 후 개별 상담을 통해 근로 가능 여부, 참여 의사,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에 대한 기초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상담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근로 유형이 결정되며, 자활센터를 통해 사업단 배치, 근로 일정, 기본 교육 등의 안내가 이어집니다.

참여자는 지정된 일정에 따라 근로 활동과 병행되는 기본 직무교육이나 자립지원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게 되며, 필요 시 심리상담이나 직업훈련 연계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문의처

문의처
보건복지부상담센터 (☎129)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FAQ

급여는 얼마나 받나요?

급여는 참여하는 사업 유형과 근무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월 7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에서 지급되며, 단시간 근로일수록 금액이 낮아집니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도 함께 적용됩니다.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근무 시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5시간 또는 8시간으로 나뉘며, 주 5일 근무가 기본입니다. 일부 유형은 단시간 참여가 가능하고, 인턴·도우미형 등은 정규 시간제 근무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근무 요일과 시간은 사업단 운영 방식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불이익이 있나요?

참여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중단하거나 중도에 포기할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건부수급자의 경우에는 생계급여가 삭감되거나 중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단을 고려할 때는 반드시 사전 상담을 통해 조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