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은 연안어선의 에너지 절약과 어업 효율 향상을 위해 부력판 설치 비용을 보조하는 지역 수산 지원 사업입니다.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유류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부력판을 설치할 경우, 그에 따른 장비 구입 및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어선을 등록하고 있으며, 주민등록상 경상북도 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어업인의 소유 선박 중, 어업 허가를 받은 10톤 미만연안어선입니다.

해당 어선은 실제 조업에 사용되고 있어야 하며, 부력판 설치를 통해 유류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선박이어야 합니다.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연안어선에 유류절감형 부력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선박 톤수 구간에 따라 설치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원 금액은 3톤 미만 어선은 600만 원, 3톤~7톤 미만 어선은 800만 원, 7톤~10톤 미만 어선은 1,000만 원으로 구분되며, 어선 규모에 맞춰 필요한 장비 설치 비용을 보조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는 도비 21%와 시·군비 49%가 공공재원으로 지원되고, 나머지 30%는 신청인이 자부담으로 부담하는 구조로 편성되어 있어 신청 시 본인 부담금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 신청

신청 기간은 매년 1월~2월로 운영되며, 해당 기간 안에 접수된 신청 건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 선정과 사업 추진이 진행됩니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시군구청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며, 담당 부서에서 어선 등록 여부와 어업 허가 조건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한 뒤 절차가 진행됩니다.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 문의처

접수기관
시·군·구청

문의처
해양수산과 (☎054-730-6567)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지원 FAQ

어선 톤수는 어디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어선의 톤수는 어선등록증 또는 선박검사증서에 명시된 총톤수를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행정상 공식 문서에 기재된 톤수 기준이 명확하게 적용되며, 이를 통해 지원 금액 구간이 나뉩니다. 실제 어선 크기나 사용 용도와는 무관하게 등록 서류상의 수치가 기준이 됩니다.

부력판 설치가 어떤 원리로 유류를 줄이나요?

부력판을 설치하면 선박이 받는 수면 저항이 줄어들고, 선체 안정성이 향상되어 조업 시 유류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력판은 물속 흐름을 조절해 추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어선의 운항 효율이 개선되면서 연료 절감 효과가 나타납니다.

마무리

연안어선의 유류 절감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 수산 장비 지원 제도입니다.

선박 톤수에 따라 부력판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비와 시·군비가 포함된 보조금과 자부담으로 구성됩니다.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선박의 안정성과 조업 효율까지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