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내국인과 외국인 아동이 차별 없이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일정 금액의 보육료를 지원받아 평등한 보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데요,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면서,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외국 국적 아동입니다.

외국인등록 또는 거소 신고를 통해 시흥시에 체류지가 등록된 경우, 등록이 완료된 시점부터 즉시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이나 국적 유형과 관계없이 어린이집 이용 여부와 거주 요건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를 차등 지원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육료는 월 18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며, 연령과 어린이집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만 0세부터 2세까지의 외국인 아동은 월 202,000원이 지원되며, 만 3세부터 5세까지는 어린이집 종류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집니다.

국공립, 법인, 직장, 공공형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경우에는 월 130,000원이 지원되고, 민간 또는 가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월 235,000원에서 250,000원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또한, 정규 보육시간 외에 추가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연장 보육 시간에 따라 별도의 연장보육료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 신청

신청 기간은 특별히 제한 없이 연중 언제든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외국인 아동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경우라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이 현재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신청 시 보호자가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신청서와 함께, 부모와 아동 모두의 외국인등록증 사본입니다.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 문의처

문의처
여성보육과 (☎031-310-6890)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 FAQ

한 가정에 자녀가 여러 명이면 모두 지원되나요?

한 가정에 자녀가 여러 명 있더라도 각각의 아동이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라면 에 포함됩니다. 지원은 아동 단위로 개별 심사되어 자녀 수와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형제자매 모두가 요건을 충족하면 각각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방금 확인하신 외국인아동보육료 지원은 낯선 타국 땅에서 자녀를 키우며 일하는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소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매우 반가운 혜택입니다. 하지만 매달 지출되는 보육료 일부를 지원받았다고 해서, 우리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위해 준비된 모든 국가 복지 안전망을 다 확인했다고 확신하기엔 이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보육료 지원 외에도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아동 건강검진, 언어 발달 지원, 긴급 생활 안정 자금, 그리고 부모님을 위한 맞춤형 의료비 혜택 등 복지 제도가 수천 가지나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언어의 장벽과 생업의 분주함 때문에 정작 내가 어떤 혜택의 대상인지조차 모르고 정당한 권리를 놓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매년 수조 원의 복지 예산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국고로 환수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몰라서 손해 보거나 복잡한 공고문 앞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1등 복지 파트너 복지킹이 여러분의 비자 상태와 가구 상황에 딱 맞는 숨은 지원금을 1:1로 꼼꼼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셔서 보육료 지원보다 더 큰, 여러분의 가정이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마련된 모든 소중한 권리와 예산을 단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두 되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