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영양군 군민안전보험은 재난과 각종 사고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신체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영양군이 보험료를 부담해 운영하는 주민 안전 보장 제도입니다.

사고 발생 시 가입 절차 없이도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금 형태로 치료비, 사망 보상금 등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영양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며, 내국인은 물론 관할 지자체에 등록된 외국인도 포함됩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영양군에 있으면 누구나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일상 회복을 돕는 구조입니다.

영양군이 전액 보험료를 부담하며, 주민등록만 있으면 자동으로 보장됩니다.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폭발, 화재, 붕괴 사고로 사망하거나 3~100%의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5,000만 원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 5,000만 원이 보장됩니다.

뺑소니 또는 무보험차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도 각각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강도에 의한 사고로 사망하거나 3~100% 상해 후유장해가 생긴 경우도 5,000만 원이 보장됩니다.

익사 사고로 인한 사망, 의료사고로 소송이 제기된 경우에도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유괴·납치·불법감금 상태가 72시간 이상 지속된 만 13세~18세 청소년에게는 하루 10만 원씩, 최대 90일간 지급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부상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는 등급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만 8세 이하 아동이 미아 상태가 1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구하다 상해를 입고 의사상자로 판정된 경우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성폭력 범죄로 피해를 입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 각각 5,000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강력범죄로 인해 사망하거나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경우도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농기계 사고나 가스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사망하거나 3~100% 후유장해가 생긴 경우에도 5,000만 원이 보장됩니다.

야생동물(멧돼지, 뱀, 벌)에 의해 사망하면 5,000만 원, 상해가 발생하면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유독성 물질 중독으로 사망하거나, 물놀이 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도 5,0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주관 헌혈 후 후유증이 발생해 치료를 받은 경우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응급실 내원 후 아나필락시스로 진단된 경우 100만 원, 상해로 화상을 입고 수술한 경우도 100만 원이 보장됩니다.

개물림 사고로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노인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부상한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등급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열 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사회재난(감염병 제외)으로 사망하면 2,000만 원,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국내 개물림 사고로 사망하거나 3~100%의 후유장해가 생긴 경우 각각 5,000만 원이 보장됩니다.

개물림사고 및 개부딪힘사고로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가입 방법

신청 기간은 별도로 정해진 기간 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사고 발생 이후 언제든 접수할 수 있습니다.

청구를 원할 경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전화해 사고 내용을 알리고, 안내에 따라 접수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초기 전화 접수 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청구서를 우편이나 팩스 등으로 발송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문의처

접수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문의처
건설안전과 (☎054-680-6672)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FAQ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되나요?

사고가 영양군 밖에서 발생했더라도 국내에서 일어난 사고라면 보장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거주지 기준으로 적용되는 보험이라 지역 제한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다만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인지 확인은 필요합니다.

중복 보험금도 받을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가입한 민간 보험이 있어도 중복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보험을 받았다는 이유로 보장 금액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군민안전보험 보험금도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 안전 보장 제도입니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며,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보장됩니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생활을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