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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은 경상북도에서 고령층의 이동 편의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어르신 맞춤형 교통 지원 사업입니다.

만 70세 이상 도내 어르신에게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무료 승차 혜택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는데요,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대상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1955년 7월 1일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 즉 만 70세 이상인 경상북도 주민입니다.

나이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기준으로 판단되며, 실제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또한 만 70세가 되는 생일을 기준으로 2개월 전부터 사전 발급이 가능하므로, 미리 신청해 대중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내용

이 사업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입니다.

대상자로 확인된 어르신은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탑승 시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카드 발급은 본인 확인이 필수이므로 대리 발급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수령해야 합니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신청

이 서비스는 상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현장에서 대상 여부 확인과 교통카드 발급 절차가 진행됩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 원본을 지참하셔야 하며,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한 절차를 거친 후 카드가 발급됩니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문의처

접수기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문의처
경상북도 행복 콜센터 (☎1522-0120)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FAQ

도내 모든 버스에 적용되나요?

이 서비스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의 시내버스농어촌버스에만 적용됩니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광역버스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내 일반 대중교통에 한정된 혜택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빌려줘도 되나요?

카드는 본인만 사용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것이며,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위반 시 자격 정지 또는 카드 회수 등의 조치가 따를 수 있습니다.

무료지만 태그는 꼭 해야 하나요?

요금이 무료라 하더라도 교통카드 태그는 반드시 해야 하며, 이는 이용 내역을 기록하고 실제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단말기 인식 없이 탑승할 경우에는 정상 이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태그는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마무리

이 제도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일정 연령 이상의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통복지 정책입니다.

만 70세 이상 주민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사회활동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