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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인해 생명이나 신체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공 안전 보장 제도입니다.

보험료는 안동시에서 전액 부담하며, 사고 발생 시 일정 기준에 따라 진단비, 입원비, 후유장해 또는 사망보상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안동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동시민안전보험 지원 대상

이 제도의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으로, 국적과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안동시에 등록된 외국인 등록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포함됩니다.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이라면 나이, 직업,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대상이 되며, 조건을 충족하면 사고 발생 시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동시민안전보험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때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별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먼저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한 경우에는 만 15세 이상 시민에게 2,0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여기에는 열사병, 일사병, 저체온증 등이 포함됩니다.

건축물이나 시설의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해 사망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2,000만 원이 지급되며, 해당 사고로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장해분류표 기준에 따른 지급률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보장됩니다.

대중교통수단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도 2,000만 원이 지급되며,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역시 같은 한도 내에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만 12세 이하 아동이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자동차 부상등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익사 사고나 농기계 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는 각각 2,000만 원이 지급되며, 농기계 사고로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사회재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감염병을 제외하고 대통령령 기준에 해당할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안동시민안전보험 가입 방법

신청은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3년 이내에 접수해야 보험금 청구가 인정됩니다.

사고 발생 후 일정 시간이 지나더라도 청구 기간 내라면 신청할 수 있으므로, 관련 자료는 미리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방법은 보험금 청구서와 필요한 구비 서류를 모두 준비한 뒤, 담당 기관에 전화 문의를 통해 절차를 확인하고 우편 접수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접수 이후에는 제출 서류 검토와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되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안동시민안전보험 문의처

접수기관
시·군·구청

문의처
안전재난과 안전관리팀 (☎054-840-5392)

안동시민안전보험 FAQ

익사 사고는 어떤 장소에서 발생해도 되나요?

익사 사고는 장소에 관계없이 발생 사실만 확인되면 보장 대상이 됩니다. 강, 하천, 수영장 등 어디에서든 익사로 인한 사망 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단, 고의 자해에 의한 사고는 제외됩니다.

사고가 두 가지 항목에 해당되면 중복 지급되나요?

한 사고가 두 개 이상의 보장 항목에 해당하더라도 중복 지급은 불가합니다. 이 경우 보험사는 각각의 보상 항목을 검토한 뒤 가장 높은 금액 기준으로 1회만 지급합니다. 사전에 보장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는 어디인가요?

보험금 접수와 심사는 매년 안동시와 계약된 위탁 보험사가 담당합니다. 보험사는 정해진 기간 동안 청구를 접수하고 지급 여부를 심사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안동시청이나 보건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공공 안전 보장 제도입니다.

사고 유형에 따라 사망, 상해 후유장해, 어린이 교통사고 등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민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위기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