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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이웃돌봄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공동 육아 및 돌봄 공동체 활성화 사업입니다.

다양한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사회적 연대를 이루고, 성평등한 가족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요, 삼삼오오 이웃돌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영유아나 초등 돌봄 아동을 둔 3가구에서 5가구 사이의 자조모임입니다.

서로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며 함께 육아나 돌봄 활동을 실천하는 가족 단위의 모임이 해당됩니다.

가족 형태나 구성원에 관계없이 상호 협력과 공동 돌봄을 실천하려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지원 내용

자조모임은 구성원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자녀 돌봄 활동비와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비는 강의료, 재료비, 간식비 등 최소한의 경비로 사용되며, 한 번의 활동에서는 전체 예산의 20% 이내만 지출할 수 있습니다.

돌봄은 틈새돌봄, 함께돌봄, 그리고 교육 중심의 기타돌봄으로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틈새돌봄에는 긴급돌봄, 휴일돌봄, 저녁돌봄이 포함되며, 각각 월 1회 이상 실시해야 합니다.

긴급돌봄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자녀를 돌보는 활동이고, 휴일돌봄은 주말 근무나 학업으로 바쁜 보호자를 대신해 이루어집니다.

저녁돌봄은 귀가가 늦은 양육자를 대신해 자녀를 보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함께돌봄은 공동체 구성원이 사전에 논의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월 1회 이상 필수로 시행해야 합니다.

공동체 운영 회의나 돌봄 활동 준비, 문화 체험,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등도 함께돌봄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기타돌봄은 선택 사항으로, 광주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성평등 교육이나 공동체 자체의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아빠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전 아빠 골든벨’, ‘아빠 힐링캠프’ 등 다양한 활동이 지원되며, 공동체 내에서 남성의 돌봄 참여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신청 방법

신청 기간은 별도의 제한 없이 언제든지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제출(y0690@nate.com)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방문 접수는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107번길 15, 광주시민회관 4층에 위치한 광주여성가족재단 돌봄지원단에서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메일 접수의 경우 접수 마감일 기준 도착분까지만 인정되며, 서류 제출 후에는 반드시 전화 확인(062-670-0571) 을 해야 합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신청서, 참여자 명단, 활동계획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수 서류가 포함됩니다.

또한 장애아동확인서, 발달지연 소견서, 남성육아휴직 확인서 등은 해당자에 한해 추가 제출해야 합니다.

자조모임 구성원 중 1가구 이상이 장애아동 또는 남성육아휴직자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증빙 서류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문의처

접수기관
광주여성가족재단(돌봄지원단)

문의처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고객센터 (☎062-222-1279)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고객센터 (☎062-223-1279)

삼삼오오 이웃돌봄 FAQ

틈새돌봄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틈새돌봄은 각 항목별로 월 1회 이상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긴급돌봄, 휴일돌봄, 저녁돌봄 등 세부 활동이 모두 포함됩니다. 정기적인 활동 실적이 확인되어야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활동비는 미리 받을 수 있나요?

활동비는 사전 지급이 아닌 정산 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활동이 완료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투명한 예산 집행이 이루어집니다.

활동 결과는 어떻게 보고하나요?

활동이 끝나면 결과를 사진과 보고서로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된 자료는 검토를 거쳐 승인된 후 지원금 지급이 확정됩니다. 활동의 성격과 참여도는 평가에 반영됩니다.

마무리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지역 가족 간의 협력연대를 통해 공동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입니다.

영유아 및 초등 돌봄 아동을 둔 3~5가구가 자조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돌봄 활동과 교육을 진행합니다.

활동비와 교육 지원을 통해 가족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