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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은 탈북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다양한 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보호,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전문상담, 심리치유, 긴급보호, 쉼터 연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전한 정착과 회복을 돕는 통합 지원 체계인데요,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대상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폭력 피해를 실제로 경험했거나 그 위험에 놓여 있는 북한이탈여성 전체를 포함합니다.

지원이 가능한 폭력 유형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데이트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인신매매 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피해의 발생 시기나 현재 여부에 관계없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해가 현재 진행 중인 경우뿐 아니라 과거에 경험한 폭력으로 인해 심리적 후유증이나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폭력을 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경우에도 예방적 차원에서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 되는 데 있어 공식적인 피해 사실 입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상담을 통해 피해 위험이나 심리적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도 보호와 치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탈북 과정에서 겪은 폭력뿐 아니라, 국내 정착 이후의 가족 내 갈등, 배우자나 동거인의 통제와 폭행, 경제적 착취, 사회적 고립과 같은 다양한 문제 상황도 폭력 피해로 간주되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심리적 치유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북한이탈여성이라면, 피해 경험이 없더라도 상담 의사와 참여 의지가 있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폭력 피해 여부에 국한하지 않고, 위험 가능성이나 심리적 위기 상황 전반을 고려해 대상자를 폭넓게 인정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내용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사업은 폭력 피해를 경험했거나 그 위험에 놓여 있는 북한이탈여성이 심리적으로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심리치유, 긴급보호, 쉼터 연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의 지원을 연계하여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각 권역별로 운영되는 상담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상담과 동료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북한이탈여성 출신의 동료상담원과 상담전문가가 협력하여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은 전화, 내방, 찾아가는 방문 등 접근이 용이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담을 통해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확인하면 심층 심리치료나 전문가 연계 상담이 이어집니다.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예술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래 여성들과 함께 참여하는 집단상담이나 자조모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가족 갈등이나 자녀 양육 문제를 다루는 가족상담, 양성평등 교육, 부부소통 교육 등이 함께 운영되며, 이와 병행하여 법률상담, 생활정보 안내, 자립을 위한 교육도 제공됩니다.

폭력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여성긴급전화 1366이나 지역 상담센터를 통해 긴급 보호를 요청할 수 있으며, 임시 보호가 필요한 경우 전문 쉼터로의 연계도 즉시 가능합니다.

긴급상황에서는 숙식과 상담, 의료지원이 가능한 단기 보호시설과 장기 보호가 가능한 거주시설 등으로 연계되며, 필요 시 경찰, 병원, 법률기관 등과도 협력하여 피해자의 신변과 권리를 보호합니다.

모든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권역별 상담치유센터에서 연중 운영되며,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상담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가족이나 지인이 동행하거나 대신 문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제도는 북한이탈여성이 폭력의 피해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회복하고,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신청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사업은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내방, 찾아가는 상담 방식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진행됩니다.

본인이 직접 상담치유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지인, 지역 사회복지사나 공무원 등 제3자가 대신 문의하거나 동행하여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담 접수 시에는 신청자의 이름, 나이, 연락처 등 기본 정보와 함께 현재 겪고 있는 고민이나 위기 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센터에서는 이에 따라 상담 일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합니다.

초기 면담은 주로 상담센터의 전문상담사 또는 동료상담원과 1:1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폭력 피해 여부, 정서적 안정 상태, 심리치유 필요성, 보호 조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내담자의 요청이나 상담 결과에 따라 심리치유 프로그램, 집단상담, 자조모임, 생활상담, 법률지원, 자녀 양육 상담, 쉼터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필요한 항목으로 연계됩니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긴급 상황일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이나 경찰과 협조하여 임시 보호시설 또는 쉼터로 즉시 연계할 수 있으며, 해당 시설에서는 숙식과 안전, 상담, 의료 지원까지 포괄적으로 제공됩니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지원은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철저히 비공개로 보호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심리적 회복 정도와 자립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필요 시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치료나 추가 상담도 제공됩니다.

신청 후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되기까지는 1~2회의 초기 상담 절차를 거친 뒤 본인의 상황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이 배정되며, 신청자의 의사와 상황에 따라 진행 속도는 조율 가능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상담치유센터의 연락처, 위치, 운영 시간 등은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센터 방문 예약 및 상담 일정 조정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북한이탈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이 제도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보호, 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문의처

접수기관
여성가족부

문의처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가정폭력스토킹방지과 (☎02-2100-6447)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 FAQ

폭력 피해를 직접 겪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직접적인 폭력 피해 경험이 없더라도, 위협을 받거나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위기나 정서적 불안 상태도 폭력 예방 차원에서 중요한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피해 여부보다는 위험 가능성과 회복 필요성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용에 비용이 발생하나요?

모든 상담과 프로그램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용자에게는 어떤 형태의 금전적 부담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몇 번까지 상담받을 수 있나요?

초기에는 1~2회의 기본 상담이 진행되며, 이후 상태에 따라 상담이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장기 상담, 심층 치료, 집단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연계됩니다. 회복 경과와 본인의 상담 희망 여부에 따라 횟수는 유동적으로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