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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제도입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전환하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부산 행복마일리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신청 대상: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 전체 (사업별 모집 기준에 따라 상이)
2️⃣ 지원 내용: 걷기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 시 연간 최대 5만 원~1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 지급 (동백전 또는 상품권 전환)
3️⃣ 사용처: 부산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 (소상공인 점포, 전통시장, 편의점, 서점 등)
4️⃣ 유의 사항: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한 걸음 수 측정 및 인증 필수, 정해진 기간 내에 환급 신청을 하지 않으면 마일리지가 소멸되므로 주의
부산 행복마일리지 신청 방법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만 19세 이상 부산광역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 바로 가입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동백전 앱 실행 및 로그인
- [부산 행복마일리지] 배너 클릭
-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 후 본인 인증 진행
- 주민등록 주소지 확인 (서류 제출 X)
가입이 완료되었다는 안내 문구가 뜨면 이제 본격적으로 부산 행복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걷기 미션이 정상적으로 카운트되도록 스마트폰의 센서 연동이 잘 되었는지 화면에서 발자국 표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부산 행복마일리지 적립 방법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출퇴근길과 주말 나들이 때 조금만 신경 쓴다면 누구나 빠르게 만점을 채울 수 있지만 적립은 10월 28일까지만 가능하므로 기간 내에 부지런히 적립해야 합니다.
- ① 걷기 미션
하루 8,000보 이상(65세 이상은 5,000보) 걸으면 100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주 3회 이상 실천 시 추가로 2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② 출석 체크 미션
매일 앱을 열어 출석체크를 하면 1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 ③ 15분 도시 시설 방문 미션
15분 도시 생활권 맵에서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를 찾아 방문하면 회당 10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하루 3개 장소까지 인정되며, 주 3회 이상 참여 시 추가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 ④ 자원봉사 미션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용법

적립한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바로 사용이 불가능하며,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올해부터는 1포인트만 모여도 전환이 가능하고, 전환 한도 또한 5만 원으로 늘어 소액이라도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 동백전 앱 실행 후 [부산 행복마일리지] 선택
- 누적된 부산 행복마일리지 액수 확인
-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하기] 선택 후 금액 입력
포인트는 즉시 전환되며, 카드 결제 시 동백전 포인트가 우선적으로 차감되도록 설정됩니다.
⚠️ 주의사항: 행복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되니 직전에 몰아서 사용하기보단 매달 정기적으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용처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용처는 기본적으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가맹점과 100% 동일하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음식점, 카페, 배달 앱은 물론이고 병원, 약국, 학원, 서점, 미용실, 세탁소, 네일숍, 카센터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대기업과 대형 매장에서는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GS더프레시 등 같은 곳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지 않은 일부 직영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사용이 제한되지만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는 편의점과 프랜차이즈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산 행복마일리지 FAQ
걷기 미션은 앱을 계속 켜두어야 하나요?
스마트폰의 건강 관리 기능과 부산 행복마일리지 시스템이 자동으로 연동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앱을 하루 종일 실행해 둘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 피트니스나 애플 건강 앱 등에 기록된 걸음 수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일상생활 중에 이동한 기록도 자연스럽게 반영됩니다.
별도로 앱 화면을 계속 켜 두지 않아도 걸음 데이터가 연동되어 미션 참여 내역이 정상적으로 누적됩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를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나요?
직접 참여한 걷기, 봉사, 구직 활동 등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는 본인 계정에만 등록되는 방식으로 관리됩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회원 정보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 등 다른 사람 계정으로 이전하거나 나누어 줄 수는 없습니다.
계정 간 이동이나 선물 기능은 지원되지 않으며 본인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나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나요?
걸음 수는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일정 주기로 자동 동기화되는 방식으로 측정되기 때문에 사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비교해도 배터리 사용량이나 모바일 데이터 소모는 크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장시간 이용하더라도 과도한 데이터 사용이나 배터리 감소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부산 행복마일리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걸음이나 활동에 따라 보상을 주는 고마운 혜택이지만, 이 지원 하나만으로 청년들이 매달 마주하는 교통비와 현실적인 생활비 부담까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마련한 청년·민생 복지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정작 자립이 절실한 청년들이 꼭 필요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신청조차 못한” 소중한 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복지킹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청년들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