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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은 경상남도 도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이 지원은 교통비 절감을 통해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사회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는데요,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 대상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주소지가 경상남도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도민으로,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 도민의 경우 한 달에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다만 만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 내용

지원 내용은 한 달에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의 경우에는 1회 이상 이용만으로도 조건이 충족되어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환급 비율은 연령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청년(19세~39세)은 30%, 일반 도민(40세~74세)은 20%가 환급됩니다.

또한 75세 이상 어르신저소득층은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전액인 10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포함됩니다.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 신청

신청 기간은 별도의 마감일 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자격을 갖춘 경남도민이라면 언제든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먼저 카드 발급을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인은 농협, 신한, 국민, 우리, 하나, 기업은행 등 거래 은행을 방문하거나 각 카드사의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이 절차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후 신청인이 발급받은 K-패스 카드를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내역이 자동으로 집계되고 다음 달 카드와 연결된 계좌로 환급금이 입금됩니다.

이미 기존의 K-패스에 가입한 경남도민이라면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2025년 1월부터 자동으로 경남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구비 서류는 카드 발급 시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별도의 신청서 양식은 요구되지 않습니다.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 문의처

접수기관
은행(농협, 신한, 국민, 우리, 하나, 기업)

문의처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055-211-4135)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경남패스) FAQ

버스와 지하철 모두 적용되나요?

경남패스는 버스지하철 모두 대중교통 범주에 포함시켜 지원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용자가 어떤 교통수단을 선택하더라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75세 이상은 어떻게 혜택을 받나요?

75세 이상의 어르신은 대중교통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금액은 전액 환급되므로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