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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가입자가 2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의 지원금이 더해져 만기 시 최대 58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는데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1️⃣ 신청 대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노동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 (상시·임시·일용직 및 소상공인 등 근로 형태 무관)
2️⃣ 지원 내용: 매달 10만 원을 2년간 저축하면 경기도 예산으로 매월 14만 2천 원을 매칭 적립하여, 2년 만기 시 최대 580만 원(480만 원 현금 + 100만 원 상당 지역화폐)의 자산 형성 지원
3️⃣ 사용처: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지정된 금융기관 계좌를 통한 적립금 수령 (지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4️⃣ 유의 사항: 2년간 경기도 거주 및 근로 상태를 유지해야 만기 수령이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희망저축계좌 등 타 부처·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중복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수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내용

‘경기도 청년이 매달 10만 원 저축하면 2년 후 580만 원으로 돌려받는 자산형성 사업’
본인이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340만 원을 보태서 총 580만 원을 만들어 주는 제도로, 사실상 본인 부담의 2.4배를 받게 되는 셈입니다.
- 본인 저축: 월 10만 원 × 24개월 = 240만 원
- 경기도 적립: 월 14만 2천 원 × 24개월 = 340만 8천 원
- 만기 수령액: 총 580만 8천 원
- 만기 구성: 현금 480만 원 + 지역화폐 100만 원
일반 적금 금리가 3% 수준인 걸 생각하면 굉장히 압도적인 수익률이기 때문에 조건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 필수 통장으로 불립니다.
만기 시 현금 480만 원은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100만 원은 경기도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대상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1️⃣ 경기도에 거주하는 2️⃣ 만 19세~39세 청년(병역의무이행자: 최대 만 42세)이면서 3️⃣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는 조건도 같이 충족해야 합니다.
이때 기준 중위소득은 본인이 아닌 가구 전체 소득을 보며, 대략적인 2026년 중위소득 120% 이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원 수 | 중위소득 120% 기준 (월) |
|---|---|
| 1인 가구 | 약 280만 원 |
| 2인 가구 | 약 461만 원 |
| 3인 가구 | 약 589만 원 |
| 4인 가구 | 약 717만 원 |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정규직 및 아르바이트생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육아휴직자와 출산휴가 등 근로계약이 유지 중인 휴직자도 가능합니다.
- ⚠️ 신청 불가능한 대상자는?
기존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와 수료자, 청년연금과 청년 마이스터통장 참여자,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장애인누림통장과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국가근로장학생은 신청이 제한됩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청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3개월 이내 발급)
- 재직증명서 또는 근로계약서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병적증명서 (병역의무이행자)
- 가족관계증명서 (가구원 확인)
- 출산·육아휴직 증빙 서류 (휴직자)
병역의무이행자, 가구원 확인, 휴직자는 해당할 경우에만 따로 추가 서류를 함께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 후 약 1~2개월 동안 자격 심사를 진행하고 선정자를 발표하는데, 이후에 통장을 개설하고 24개월 동안 매월 자동이체로 10만 원을 저축하면 됩니다.
이때 자동이체는 밀리면 안 되며, 근로 유지와 의무 교육 이수도 이행해야 하는데요, 경기도 거주 유지와 함께 정기적으로 자격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중도해지 또는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기 때문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에 선정되었다고 해도 의무사항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중도해지 주의하세요!
중도해지 시에는 지원금 일부 또는 전부 환수 조치가 진행되며, 군 입대로 인한 해지 시에는 추후 재참여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12개월 미만 병역의무 이행으로 해지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중복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바로 중복 가입 부분입니다.
청년도약계좌 + 청년희망적금만 중복 가입이 허용되며, 아래 사업들과는 중복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 청년내일채움공제
- 청년희망키움통장
- 청년내일저축계좌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대구 청년희망적금
- 구 청년 마이스터통장
💡 꿀팁: 청년도약계좌(청년희망적금은 현재 운영 종료 상태)와 중복으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건만 충족한다면 두 개 모두 가입하고 자산을 최대한 형성하는 게 좋습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FAQ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있나요?
개인회생 또는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이용하면서 12개월 이상 변제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경우 선발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 가운데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한 후 이를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가산점 부여 대상에 포함됩니다.
소상공인으로 활동 중인 분이나 사회적경제조직에 종사하는 분 역시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본인도 증명 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는 경우 선발 심사에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가산점 적용 여부는 제출한 증빙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되므로 신청 시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즉시 해지되나요?
가입 기간 중 퇴사하거나 실직한 경우라도 통장이 곧바로 해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대 9개월 동안 저축과 지원금 적립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유예 제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예 기간에는 통장 유지가 가능하며 재취업 후 다시 참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유예가 적용되는 동안에는 본인 저축과 함께 경기도의 매칭 지원금도 적립되지 않습니다.
유예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는 근로 상태를 다시 충족해야 하며, 관련 기준에 따라 계속 참여 여부가 결정됩니다.
경기도 외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가입 기간 중 주민등록상 주소를 경기도가 아닌 다른 시·도로 옮기게 되면 전출한 날을 기준으로 통장이 중도해지 처리됩니다.
다만 해지 시점의 경기도 거주 기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최초 적립일 기준으로 경기도 거주 기간이 24개월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본인이 납입한 저축액과 이자만 반환받게 됩니다.
반면 24개월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상태에서 전출하는 경우에는 본인 저축액과 이자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원금도 함께 인정되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이전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 기간에 따른 지급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고마운 혜택이지만 이 통장 하나로 당장 매달 밀려오는 고정비와 현실적인 생활고를 전부 해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복지 정책은 수만 가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바쁜 직장 생활에 치여 사는 청년들이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지원금 기회를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몰라서 신청조차 못한 소중한 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복지킹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여러분의 상황에 꼭 맞는 숨은 혜택을 1대1로 정확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