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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고양이의 번식력으로 인한 개체 수 급증을 조절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울음소리, 영역 다툼, 쓰레기봉투 훼손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중성화 수술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려는 목적이 있는데요,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한 세대에서 한 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청하는 고양이의 마릿수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만큼 신청이 가능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내용

지원 내용은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며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 되지만 수태 중이거나 새끼를 돌보는 개체는 제외됩니다.

사업 단가는 200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다시 원래의 장소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신청

신청 기간은 별도의 마감일 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읍이나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문의처

접수기관
주소지 읍·면사무소

문의처
해남군청 축산사업소 (☎061-531-3915)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FAQ

길고양이를 직접 포획해야 하나요?

길고양이는 신청자가 직접 포획할 수도 있고 지정된 인력이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포획 과정에서는 고양이와 사람 모두의 안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전문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새끼를 돌보는 어미 고양이도 수술할 수 있나요?

새끼를 돌보는 어미 고양이는 포유 중이라면 수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돌보는 시기에는 수술이 새끼의 생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포유 중인 개체는 반드시 제외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길고양이를 임시 보호 중인데도 신청할 수 있나요?

길고양이를 임시 보호하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임시 보호 중이라도 고양이가 반려묘가 아니라면 길고양이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임시 보호 상태라 하더라도 지원 사업의 대상에 포함됩니다.